블레이징이 말에 절대 캐공감이다.
하다못해 정부측의 전문가가 공식논평이라도 했다면 몰라도 청와대 비서실 차원의 오피셜 맨트도 아닌데 개설레발. ㅋㅋㅋㅋ 그러니까, 씹조셍이 소리 듣는거다.
'요즘 뭐 전쟁난다고 지랄들이잖아, 박근혜때는 전쟁 절대 안난다며 박근혜 보면서 빨아주면 언젠가 지들한테 대주기라도 할 줄 아는지 딸딸이질이나 하던 틀딱 병신새끼들이 이제와서 문재인 되니까 전쟁난다고, 적화통일된다고 생존가방 꾸리라고 별별 지랄들을 다 하고 있잖아?'
-블레이징
야 이 개새끼들아 북한이 진짜로 쏠려고 하면 연로주입하는거부터 인공위성으로 다 보고, 공습대비령 뜨는거야. 이 개새끼들아. 민방위도 안 해 봤냐?
고체로 하면 15분 걸린다지만, 역시나 날라오는 10분 합쳐서 25분이나 시간이 있다. 무려 25분씩이나 말이다.
그 때부터 마구 캐이오틱하게 대피해도 피할 놈은 다 피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차피 핵전쟁 나도 살아남은 놈끼리 다이 뜨는 거라고 커티스 르 메이가 말했단다.
뭐 씨발 핵 50발이면 지구 멸망이라고? 70년대에는 그런 말은 안 했는데?? 지구의 대기규모 스케일을 50배로 줄였나보지 뭐. 진짜 개쓰레기덜 웃겨 쳐 뒤진다.
게다가 탄도미사일의 특성상 그 것으로 경상도나 일본을 맞추기는 극도로 어렵단다. 왜냐면 충분한 고각으로 미사일 디펜스 시스템을 위로 넘어서 날라간다음에 낙하할 ICBM이 아니라면 중거리급 미사일은 그냥 고고도요격체계에 잡히는 거에요.
이미 이라크가 이스라엘 공격했을 때부터 이건 아니라고 답 나온 건데, 다만 매우 고각으로 날라가는 ICBM은 요격시스템의 사거리 위로 날라가서는 매우 고각에서 급속낙하하는 거라서 매우 막기가 힘든데, 그런 수준의 미사일은 북한에서 쏘면 하와이나 캘리포니아까지 날라가는 종류라고.
그래서 그 짓을 미국이 하지 말라는 건데, 미친 놈들이 그냥 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이제 박살난다는 거다.
충분한 고각을 확보못하는 중단거리 미사일은 그냥 멀티플 요격체계에 그냥 잡히는 거에요. 그런 놈은 요격미사일이 최고점까지 따라가서 잡아버린다.
그리고, 북한이 뭐 모든 미사일을 정렬해서는 한방에 쏠 수나 있다고 생각하냐? 공습망 피해서 기습적으로 한 두 발씩 쏠 뿐이에요.
북한이 가진 탄도탄을 한 시에 떨굴 수 있으면 싸드 뭐 8기씩 6기에 꼴랑 48개 달린거 넘어서서는 다 박살내겠지.
그런데, 현실은?
북한이 가진 tel 다 합쳐도 그 것보다 더 적다고.
게다가 공습 피해서 막 대놓고 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위성감시체계는 어찌 피할 건데?
게다가 이런 문제도 있어요.
전쟁은 한 번 시작하면 무조건 이겨야지. 아니면 김정은이 모가지 날라가는 거니까.
그런데, 그렇다면 딜레마가 생겨요. 요컨데, 김정은이가 하루라도 더 살려면 미사일을 서울에 떨궈서는 견적 안 나오는거야.
그건 나름 통쾌할 수는 있지만, 전쟁으로써는 필패가 된다고.
서울이 뭐라고 그거 박살난다고 연합군의 병참능력에 손실이 일어난다냐? ㅋㅋㅋㅋ 그렇다고 말하면 개가 웃는거지.
북한이 하루라도 더 생존하고 싶으면 괌이나 오키나와나 요코하마나 사세보따위를 노려야제. 진주만도 나름 일리는 있고.
그런데, 거기로 미사일을 뿌리는 순간에 북한의 전략투사능력은 절대적인 캐부족이 된다. 가뜩이나 그런 식으로 쏘면 요격율도 높아질텐데, 그 짓을 하면 되겠냐?
그럼 물량으로 밀어야 되는데, 북한이 그걸 다 감당한다고? ㅋㅋㅋㅋㅋ
그걸 북한이 아니까 인서울 새끼들만 협박해서는 설레발치게 하는거다. 그러므로 설레발에 낚인 개새끼들은 모두 배신자새끼라는 것이다. 통적분자 개새끼덜이지.
북한의 미사일 댓수로는 간신히 오키나와 정도나 물량으로 퍼부으면 유효타격댓수 몇 개 만들 수 있고, EMP 그 것도 인서울 언론개새끼덜이 만든 설레발이지. 그래서 국정원 버전의 개소리라고 하는 거다.
씨발 EMP 개소리가 출처가 게임인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가 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