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헬이 자지랄하는건 그냥 떠헬이 파시스트 한국인종이리서.그런거다.
왜냐면 파시스트들은 자신의 자아를.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공유를 하는 독특한 성품을 가지고 있기에
범주를 욕하면.그것 자체가.지신을 욕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기괴한 습성을 가지고 있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한국인들에게 그 사람이 속한 특정.집단을 욕한다면 거의 대부분 사람의.반응이 그 처럼 동일하게.일어난다.
어떤 사람이 속한 학교, 회사, 동아리, 지역, 단체, 국가, 종교
등을 한국인 앞에서 욕한다면
이것은 바로 그 사람에.대한 공격이며 자신의 카뮤니티에.대한 심각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므로
왜 전부다 그런것이 아닌데 그러냐
너는 한국인 아니냐
이 따위 소리를 지껄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이유는 한국인은 범주론에.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인데
앞선 이유에서와 같이 감정적인 동화작용으로 인한 자기자아의 방어기제가 발동하는 것과 함께
조직의.경향성을 말한 것.뿐인데
이것을 조직에 속한 1사람도 빠지지 않는 모든자의 문제
라는 식으로 받아들여 발작을 하는데
여기에서 역시 파시스트들의 경향성, 즉 남과 다른 것을 철저하게.용납하지 못하는 한국인종의 특성이 적극반영된 결과라고 할수가 있겠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은 해당 조직과 연합하여 일원화된 존재들이다.
즉 이들이 스스로 말하기를 일부만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논리를 펼치지만
사실 이들은 그 단체의 사악한 모습에 동화되고 옹호하는
즉 그들은 그 단체의.악의.일부분이며 해당.단체의.정화이자 엑기스 라는 것을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자들은.진심으로 해당 조직과 하나된 자들이다.
그러한 자들에기에 이들이 언제나 말하는 최후의 논리는
너도 한국인이다. 너는 한국인 아니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며 누구보다 조직에 융화된 모습들을 항상 보여준다.
하지만 진짜 해당 조직의 문제와 떨어져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기본적으로 그들은 나는 그렇지 않다. 라는데에 동감할수 있는 자들이 그러하다.
이 파시스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악에서 떠나는 자들의.기본은
악을 지적하는 자들인 것이다.
하지만 파시스트들이 말하는 것이 어떠한가?
그들에겐 오직 집단이 정의이며 신이다.
이 우상숭배자들에게 바랄수 있는 것은 없다.
이교도들이, 이단이 사악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기에
우상숭배자들이 사악한 것 역시 피할수 없는 진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