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 공사가 다망해서 안들어왔더니 좆도 아닌 급식충 새끼가 꽤 바빴나보네.
초조하나? 하긴 벌써 9월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제? 눈앞에 슬슬 펼쳐질거라 생각하니 간이 철렁한갑제? ㅋㅋㅋ현실감각 느끼게 함 설명 좀 해 주까? 닌 일단 수능을 잘 볼 가망은 없다. 헬조선 수능전장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ㅋㅋㅋ 느그 집 돈 많나? 건물 한 5채쯤 갖고있어서 돈 걱정 없나? 아니면 닌 걍 인서울 포기해야하고 ㅋㅋ 왜 헬조선 맘충새끼들이 죄다 강남가려고 하는줄 아나? 헬조선의 대학 이하의 교육과정은 거기서 수준이 결정된다. 그 동네가 표준이라는거다, 거기보다 못하면 걍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존나게 올라가봐야 올라갈 수 조차 없는 장벽인 재력의 장벽이 버티고 서 있으니까.
자 그게 1차다 ㅋㅋㅋ 이제 1차 고통 지난거다.
니가 지거국을 가지 않는 이상, (솔직히 거기 가기도 존나 힘들걸 ㅋㅋㅋㅋ) 니는 걍 부모 등골빼쳐먹는 개병신 쓰레기 죠센징이 된다 ㅋㅋㅋ 실감이 안가나? 걍 원서에 사립대 쓰는 순간 니는 걍 쓰레기인생 당첨이라는거다 ㅋㅋㅋ 알바? ㅋ 지랄하네, 함 해봐. 되는지.
이게 2차다. ㅋㅋㅋ 이제 2개 지났다 아직 멀었다 새끼야.
3차는 뭐냐고? 군대 이 씨밸럼아 ㅋㅋㅋㅋㅋ
내 보기엔 니가 장애인은 맞긴 한데, 병무청에서 보기에 니는 존나 건강해보여서 헬조선 고기방패로 쓸만한 새끼다. 그렇게 허무하게 끌려가는거다 ㅋㅋㅋ 훈련소 잘 지나고 자대 가서 좆뺑이 치다보면 뭐, 무사히 전역할 수도 있고, 아니면 뭐 재수 더럽게 없어서 나처럼 평생 안고가는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보상은 커녕 뺑끼친다 소리를 들을 수 있지 ㅋㅋㅋ
자 어떻게든 군대에서 살아남아서 돌아왔다, 이제 뭐가 기다리냐고?
또 학비 병신아 ㅋㅋㅋ 그게 4차다.
군에서 좆뻉이 까봤지? 이제 육체노동 가야제~ ㅋㅋㅋ 한학기 휴학하고 그 다음학기 학비내고, 그런식으로 반복해보자. 그럼 뭐 한 학사 따는데까지 10년 걸리겠네 ㅋㅋ그럼 니 나이 30, ㅋㅋㅋㅋ 30대 다가가서 학부 졸업생 되는거다 병신아 ㅋㅋ 근데 설마 니 졸업할때까지 생활비나 교통비를 부모님께 얻어쳐먹을 생각은 아니겠지? ㅎㅎ 그리고 과연 느그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놔둘까? ㅋㅋㅋㅋㅋㅋ
30에 학부를 졸업했다, 그럼 과연 취직이 제때 될까? ㅋㅋㅋ
취직장벽이 바로 니가 겪을 5차 장벽이다 ㅋㅋㅋ
참고로 니 정도 스펙이면 좆소도 안뽑아준다 일용직 노가다? ㅋㅋㅋ 그건 아무나 하는줄 아나? Construction Operator, Industrial Operator는 개나소나 하는게 아니다 ㅋㅋㅋ 그럼 뭐 니한테 남은건 9급 공무원, 공기업 8급 공채, 스펙 안본다는 공채 이 정도인데 뭐 다양하게 한 5년쯤 시도해봐라 ㅋㅋㅋ
그쯤 되면 이제 뭐 알바나 전전하는 프리터 생활이나 하게 되는거다 ㅋㅋㅋ 그마저도 알바 2~3개씩 뛰면서 실속있게 월급 빼먹는 강공탈같은 애들은 존나 전술적이고 명석한거다. 체력적으로도 존나 니따위와는 넘사벽인거고.
걍 그렇게 히키코모리+니트족이 되어서는 걍 하루하루 무의미한 인생을 보내다가 내같은 놈이 뭐 간지나는 스포츠카 하나 타고 지나가는거 보면서 빈익빈 부익부, 이 좆같은 헬조선!! 이 지랄이나 하다가 이런 사이트 들어와서 니가 지금도 하는 짓거리인 어그로질과 관심구걸짓거리 하며 PC방이나 전전하는 인생을 살게되는거다 ㅋㅋㅋ
볼만하겠제? ㅋㅋㅋㅋㅋㅋ
야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섰지만 니같은 급식충 새끼들은 ㅋ
미래가 참 암울하네.
친척 가족 소리하는거 보니 견적나오네 ㅋㅋㅋ 그건 남의인생이고, 딴 새끼들 시절인거고 ㅋㅋㅋ 니가 하는 개소리가 딱 꼰대새끼들이 하는 "나때는 말이야!!!" 하고 똑같다. 니가 겪을 시대는 헬조선이 본격적으로 좆된 이후란다 병신아 ㅎㅎ
닌 뭐, 나같이 허세는 커녕 하루하루 벌어쳐먹기도 힘들어서 죽어갈 시기인 셈이지. 닌 걍 좆된거야. 아니 니랑 동년배의 새끼들이 다같이 좆된거야 병신아 ㅋㅋㅋ니들은 이 경제대란의 시기를 버텨나갈 만큼 강하지도 않고, 현실을 보는 시각조차 없는데다가 의지도 부족하고 경험도 없다.
니들은 말 그대로 좆된거란다 ㅎㅎ 내같은 새끼들에게 어떻게든 노하우를 얻어볼 생각보다는 시기와 질투심을 그딴식으로 표출하고 다니면 도와줄거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