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50이 넘어야 보인다'
1. 개소리야. 지금 50인 사람들이 2010년정도부터 돈을 벌었다는건데
그냥 돈 벌 놈들은 대기업 중견기업 만들어서 헬조선 해방 이후로 이렇게 이미 다 벌었고
그냥 인맥 없이 노력 좀 한다는 사람들이 이제야 조금 현금좀 만지는거야. 그대신 다른 자산 말고 현금 밖에 없는거지. 소위말해 강소. 대박집들.
내가 이전에 썻듯이 모든 시스템이 피라미드이듯
이제 자본주의 피라미드의 최절정인 베이비 부머가 낳은 자식들이 밑에서 떠받들여 주고 있을 때 지금 버는 것 뿐이야
2. 그리고 헬조선의 고질적인 인맥주의 문화와 나이에 비례하는 기댓값이 있기 때문에 젊은 사장이 잘나가면 늙은 양반보다 적이 훨씬 많은거야. 첫째로 주변에서 질투도 적지. 다 늙은 새끼 돈 많이 갖고있으면 부럽더냐? 현재 이건희와 너와 몸이 바뀐다면 너는 당연 너를 선택하겠지. 근데 그게 30대가 돈을 만지면 존나게 씹새끼가 되는거야. 그나이에 큰돈 만지려면 종특 짓거리 혹은 정말 남들 안가는 길을 가서 지만의 피라미드을 고착 시킨 새끼라는건데. 깡다구도 대단하고. 옆에서 질투가 작살나겠지 그리고 대기업들이 감시하겠지.
하지만 헬에선 알다시피 이정도 능력 되려면 인맥이라는 걸.
아무튼 돈은 몇살이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능력있는 새끼가 버는게 맞는 이론이지.
물론 그 능력은 학업을 포함한 받은 인맥 + 쌓은 인맥관계 등등이 되겠고.
혹은 탈조선 해서 해외시장을 노려도 되고.
인생은 이론이 아니고 실전이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