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입장만 생각하고 다른입장은 생각 안하다가
시간이 흘러서 막상 자기가 다른입장이 되면 태세변환 하는 센징이들을 많이 봤다
간단한 예로
대학에서 1,2학년때 똥군기를 욕하다가 3.4.학년 되니까 똥군기를 합리화 하는 새끼들
군대에서 이,일병 달때 군부조리를 욕하다가 상,병장 다니까 "부조리없으면 군대 어떻게 돌아가?" 이지랄 하는 새끼들
학생때 청년~노인들 싸잡아서 꼰대라고 욕하다가 주민받자마자 급식이라는 단어가 입에 붙은 새끼들
또 그와중에 성인이상은 신세대,기성세대 나누어서 서로 욕하지
회사에서 말단일때 상사 뒷담화 까다가 정작 자기가 상사되니까 별 다를꺼 없는 새끼들
남에게 인성드립치며 욕하다가 자기 인성도 별 다를거 없는 새끼들
이런 입바른헬조선새끼들 특징은 정작 현실에서 하는 건 좆도 없는데 깨시민논리를 안다는 이유로
스스로 자기는 다르다고 생각해
근데 다른게 아니야 그저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거지 이기적이면서 찌질한거지
그걸 깨시민논리 빌려다가 미화 할뿐이고
또 정작 현실에서 뭐 하나 시도하려고 하지 않는 애들이기도 하지
wwyd에 나온것처럼 일상에서 현실에서 누군가 억울함을 당했을때 나선적도 없는 주제
인터넷같은 안전지대에서 입바른말이나 한다면 그냥 찌질이일뿐이야
그리고 그 찌질이는 시간이 흐르면 사회일진이 되서 행폐를 부리고 또 다른 찌질이들을 낳겠지
결국 악순환의 무한반복되는거야
니가 헬조선이 싫고 국뽕들에게 시달렸다면 당장 소위 말하는 국까들의 말이 매력적으로 들릴지도 모른다
근데 그렇다고 걔네들이 다를꺼란 생각하지말자 결국 걔네도 헬센징이고 시간이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말 바꿀 애들이니까
위선자들에게 휘둘리지말자
배려심 종범 헬조선 위선자들은 모두를 위한것을 원하는게 아닌 자신을 위한것을 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