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친구가 한국에선 말을 배우기 보다는 갈굼이 많았고 애비란 작자가 서울대 나와도 한국어를 못가르치고
구박만 했대요
몸이 약한친구인데 초등학교 시절에는 몸이 약해서 화장실에 계신 여자선생님에게 자신의 신체적 아픈증상이나 그런걸 말해도 무시당하고
그렇게 헬조선에서 초중고 다나오다
그것때문에 약한몸에 정신에도 문제가 생겼답니다
역시 치유는 못시켜줘도 오히려 정신을 망가트려주는 친절한 헬센징들 ㅋㅋ
그렇게 갈구기만 헬센징들 사이에서 지내도 한국어를 아주 조금밖에 못하더라구요 걍 영어로 말함
그래서 제가 그친구에게 말했죠 그거 싫어하는 한국인들도있고 그걸 우린 헬조선이라 부른다고
왜 핼조선이냐 불리느냐 라고 묻자 너가당한거 우리도 똑같이 당해 한국 싫어하는 사람많고 오지랖이나 미성숙한 시민의식 때문에 한국싫어하고 헬조선이라 부른다고 알려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