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헬조선서버는 진짜 악질 쓰레기유저가 판친다.
나도 성격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당하면 바로갚아줘야 하거든
나도 30대인데 급식인지 모자란 학식인지 허약해보이는 목소리가
스피커 반대편에서 같잖게 싸우자고 아둥바둥대거나 어머니를 찾으면서 욕을하면 진짜 잡아서 패주고싶단말이지. 아니 지네 부모님이 나보다 고작 형누나뻘일 놈들이 말이지 ㅋㅋ
평소에는 너 끝나고 남아라라고 하고 친추후 무한그룹초대를 날리지만 대부분 겜끝나면 지욕할거 다했다고 쏙 빠지기 일수더라고 ㅋㅋ
답이 안나와서 나도 같이 음성으로 욕했었는데 피씨방에서 사람보는데 마이크대고 욕질하는것도 나이먹고 할짓이 아니더라고.. ㅋ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키보드로 상대의 욕을 유도해낸다음 욕을할때 핸드폰으로 녹음을 해버리는거야. 그다음에 그걸 마이크에대고 무한반복으로 틀어버렸지 ㅋㅋ 아무리그래도 자기목소리를 직접들으니 쪽팔린가봐? 너무웃겨서 이거 SNS에 공유할거라고 하고 무한 반복으로 틀어놓으니 애가 쭈뼛쭈뼛해지더라 ㅋㅋㅋ
시벌 ugly korean한테는 지 못생긴걸 몰라서 꼭 거울을보여줘야 약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