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김영삼이 픽업했죠. 민주화운동했다고하는데, 한국은 민주팔이들이 망쳤다고 보는 1인입니다. 군사정권시절 경제성장+복지확충+중산층 육성, 결국 민주팔이 김영삼이 IMF, 김대중이 신자유주의 도입, 노무현이 부동산 버블->3포세대 촉발, 이명박이 5포세대, 국가부채 급증으로 사실상 한국이 망해가는 결정적 트리거가 됨, 이후 박근혜->부모 후광으로 되고 나서, 자기 가신들 경제 관련 자리 앉히고 공안 놀음으로 나라 통치하려고 생각중, 실질적으로 서민,국민은 죽어가는데, 나라가 이미 김대중 때 외국인에게 반식민지로 빨대 꽂힌 상태에서 점점 악화되는 중. 사실상, 일자리를 못 만들어내는 나라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1970년대 오일 달러 벌던 것처럼 한국인들도 외국에서 돈 벌라는 소리입니다. 2015년에 이런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성장했다고 하면서...
김무성 얘기로 돌아가면, 김무성이 재벌에 부자에 다 좋다고 합시다. 그런데 김무성이 유능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김무성을 픽업한 김영삼 - 일본에서는 머저리 민족주의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중앙청 폭파하더니, 일본이 IMF 때 돈 빌려주려고 했는데, 미국 재무부 립튼?이 일본에게 절대 돈 빌려주지 말라고 했답니다. 결국 지금은 대다수 한국의 고위공직자,재벌 2세가 미국 국적을 따는 미국의 식민지 필리핀 같은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지요.. 김영삼은 다혈질에 자기 기분만 잘 맞춰주는 인재들을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김영삼은 독선적이고 이상주의적이며 현실감각이 결여되며 여러 사안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부족하다고 하는 평도 있던데, 그런 김영삼 밑에서 픽업 받고 출세하려면 그런 류의 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교활한 간신배일 수 있지요. 노무현 밑에 김현 전 추추관장 류의 사람들이 픽업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