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추잡스러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것이 그저 조선인의 피 인것을
조선인의 문화 인것을, 전통 인것을
하고 차분히 생각하면 모든 것을 헤아릴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저 반만년의 유구한 노예 민족으로써
살아온 정체성이 바로 저런 것이겠지.
인간 이하로 떨어져서 시장잡배 노릇 하며 살아야 했던
조선인의 모습.
나는 그 비루했던 노예로서의 삶의 흔적을
그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오늘도 그는 여전한가?
이 한 민족의 피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그래서 니는 헬조선에서도 적응못해서 일본으로 탈조선하고, 일본에서도 적응 못해서 일본 까고 앉아있냐? ㅋㅋㅋ
2개국 부적응자. 참 애쓴다 애써. 불쌍하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