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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러한 식으로 기금형 연금기금이나 노후보장기금이 금융권의 사기질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독일은 걍 당해정부나 지자체 예산에서 노인들 연금을 주고 저렇게 기금으로 운영하지는 않지.

걍 저게 애초에 다단계사기란다. 지급율을 둘째치고, 어차피 그게 만들던 80년대 후반시점에서 기금납부자들 은퇴는 많이 남았으니까 그걸로 주식이나 부양해서 재벌들보유의 자산가치나 올려주자는 심사로 만든거지.

더욱이 국민연금 운용규정을 보면, 분면 2010년대 이전에 국민연금수급자로 지정된 사람은 일종의 승자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누가 있냐는거지. 전후세대보다 더 나이많으면서, 국민연금수급자인 사람은 얼마되지 않는다. 얼마되는 사람은 국민연금에도 임의가입제도가 있음을 악용해서, 대체적으로 1930년대 이전출생자들 가운데, 극소수의 아는 사람들만, 극단적으로 최소 은수저이상의 강남의 마당발같은 존재들만 임의가입으로 돈을 일시불로 내고, 소득70프로의 국민연금을 챙긴 그러한 사기 상품이 국민연금이란다.

단적으로 말하면 노태우정권의 장차관급 인사들이 자기가 아는 지인 혹은 비실명으로 80년대후반기준 50대 가입자를 임의가입으로 가입시키고, 10년 후 90년대 후반부터 국민연금을 받은 극소수의 인간만 국민연금제도의 승자이고, 나머지는 다 패자다. 심지어 전후세대들(50년대출생자들) 꼰대세대들도 그들부터 세대착취를 당한 피해자야.

그래서, 언플을 통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려는거지.?

50년대생이라고해도 80년대에는 30대밖에 안되잖아. 반면 60세미만만 가입가능한 국민연금은 1920년대 이전출생자는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30년대생개새끼들부터 세대착취가 일어난거지. 씨발 가스통할배세대말이다.

지금도 국민연금 내규가 개정되어도 법의 신뢰보호에 의해서 기존수급자들의 연금은 줄지 않는단다.?

지금이 아마도 55년생아니면 57년생정도부터 겨우 수급가능선이 되었을 거야. 그래서 그 것을 화급하게 조정한다는거지. 이미 꽤나 많이 삭감되었고, 그러니까 70프로가 개정되기 전에 수급대상이 된 사람들만 극소수의 승자인데, 그마저도 대부분의 30년대생과 40년대생은 연금제도가 뭔지 몰라서라든가 아니면 임의가입제도에 대한 불인지로 연금받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거던. 동수저랑 흙수저집안에서는.

그렇게 보면, 강남의 극소수 인간들이나 정보획득 우위에 기초해서 연금제도의 진정한 승자가 되었을거다. 그렇게 봐야 한단거지.

그리고, 연금이라고는 없는 30년대생이나 40년대생, 50년대생이라고 하더라도 임의가입으로 마눌꺼까지 타내지는 못한 보통사람을 위한 국가가 직접주는 노령연금을 만들자는게 닭년 개쌍년의 공약이었는데, 씨발년이 구라만치고 걍 모르쇠한거지.

뭐 그런 구조적인 착취구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국민연금은 그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시장을 현재 저축할 돈을 끌어들여서 활황시키는 폰지사기 피라미드구조를 지니고 있단거고.

만약 국민연금이 없으면 이건희는 자기자본확충을 더 많이 해야겠지. 걍 이 것만이 진정한 본질이라는거야.

하여간 이 나라는 뿌리부터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당최 답이 없다. 눈만 뜨면 거짓말, 거짓말 투성이라고. 진짜 개쓰레기 나라이고, 죄다 죽여불고 싶다.

뭐 여기서 끊는다. 아따 씨발 더 쓰면 암걸릴거 같다. 씨발 좃같은 놈의 나라구석 이거 북한핵이나 맞고 쳐 뒤졌으면 좋겠다. 난 서울과 그 곳에 사는 기득권새끼들이 불벼락맞고 불타면 지방은 해방된다고 믿는다. 씨발 뭐 강남이 뭐냐고? 거기서 쌀을 만드나, 자동차를 만드나, 배를 건조하나.

하는 거라고는 씨발 금융사기질이나 하는 개쓰레기 지역의 쓰레기 집단들이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법을 타파하려는 사람은 무려 대통령이라고해도 절벽에서 떠밀어 죽여불고, 전국의 대한민국인의 머리위에 군림하는 지역아니냐?

그런 서울이라는 창년이 핵맞고 뒤진다면, 쌍수를 들어서 환영해야 할 일이제.

그런 사기국가에서 국민연금으로 서민꺼 빨아다가 재용이 주식가치 올려주는 사기상품이 국민연금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