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하지 말아라
또라이헬조선 쉴드 칠거 없다
이새끼는 자기의 입장 / 기준 없이
그저 남이 말하고 쓰는 글에 가서 어그로 끌고 비아냥 거리며
싸움거는 새끼다
이런 새끼가 정말 헬조선의 가히 1/n인 곧 평균값이다
내가 이전 쓴 글에서도 내 친구인 200만원 번다는 새끼랑 또라이헬조선이랑
무서울 정도로 겹치는데
이새끼들의 특징은 자기 의사표현이 없다는거다
자기네들 인생을 살며 무엇을 경험해 봤으며
혹은 공부를 해서 자기가 분석한 내용이 이래저래 하니 동의 하지 않는다가 아닌
댓글을 보면 감정에 녹아버려 자지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새끼들이 존나 사회의 악덕인건 사람들을 비판하는 동시에
자기의 모습이 없다는거다. 다시말해 1/n. 더도 덜도 아닌 그 상태
이 상태를 헬에선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겠지
한번은 내 친구놈이랑 순대국을 먹으러갔는데 김치가 이상한거야
내 친구놈도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꿍얼 꿍얼 대더라
난 사장을 불러서 김치 맛이 왜이러냐 물어봤지
사장이 미안하다며 바꿔주더라
다음 김치는 맛있었는데 친구새끼가 나보고 거침 없고
무조건 지르는 성격이라고 지랄 지랄 하면서
새로 나온 김치 맛나게 존나 처먹더라
또라이헬조선이가 딱 이스타일이다
그리고 이새끼가 왜 1/n 이냐고? 튀기 싫거든
지는 남 욕하고 깔아 내리면 다른 친구들이 '오오~ 맞는 말인데~' 하면서 딸잡아줄거 아는데
좃병신이 지 생각 이야기하면 까일까봐
그냥 뒤에서 게릴라처럼 관종짓이거든
또라이헬조선이 들리는 바로 좃고딩이라 가정했을 때
일단 헬의 대학교 문화를 경험해 보지도 않았을 것이며 (껍데기 학위 소지)
21살에 좃병신 지 애딸린 여친이랑 헤어져서 훈련소 가서
'네? 아니요' 쓰다가 개 털려 보고 자대배치 받아서 군생활 끝까지 갈 바로 윗선임이 또라이헬조선 같은 새끼라
이새끼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마다 댓글처럼 비아냥 거리고 지랄하고 그런걸 들어보고
26살되면 졸업 임박과 함께 인생에서 내가 뭐 했나 싶으면서 후회가 되서
지난 8년 전에 형들이 쓴 글을 보며 눈물의 키보드로 헬코리아 닷컴에와서 반성하고 있겠지
30까지 취업 못해서 탈조선 할때면 그때 내가 40일테니 나한테 쪽지보내서
미안하다고 방법좀 가르쳐 달라고 개처럼 길 조선진 노예 DNA를 갖고 태어난
또라이 새끼가 아닌가 싶다
하긴 그전에 사회에 불만품고 칼 휘두르다가 경찰서에 갇힐 수 있다라는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는다.
또라이헬조선은 정말 없어져야 할 유저다. 이새끼야 말로 다구리 쳐서 없애야할 새끼야.
이새끼를 감싸는 새끼또한 진짜 뭐 밸런스를 유지하네 하는데
밸런스도 적당히 어그로 끌어야지 남글에 가서 그저 선시비/비아냥 거리는 소리만 해대는데
그걸 한두개도 아니고 감싸면 진짜 마더 테레사도 아니고 ㅋ
내가 왠만하면 이새끼 무시하려 했는데
특히나 헬에서는 이런 새끼들처럼 1/n인 새끼들이 잘나면 끌어내리고 못나면 무시하는 그런
못배우고 흙수저인 새끼들이 많아서 사실 정말 여기 사이트에서 조차
이런 새끼들을 마주치니까
어차피 탈조선 하려고 했었는데 정말 앞으로도 돌아오면 안된다는 다짐을 했다 ㅋ
헬조선에 대한 원망과 탈조선을 인생실패와 도피라고 비아냥 거리는데 ㅋ
인생 실패했으면 지금 저기 헬에서 시골가서 시발
농사나 짓고 있거나 시장에 가서 정육점이나 하겠지
뭐더러 또 해외나가냐? ㅋㅋㅋㅋ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ㅋ
오히려 더 능력있으니까 또 나가는게 아닌가? 아니 시발 이건 순서가 잘못된건지
저새끼 아버지가 교육을 잘못시킨건지
지는 도피라고 하는 땅에 니는 발이라도 붙칠 수 있냐? ㅋㅋㅋㅋ
비행기나 타봤나 모르겠네.
또라이헬조선과 이공계 좃부심 그리고
한국사람은 한국이 가장 잘 맞는다는 '우리께 최고여' 부심은 알아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지
빻은 물에 불린 오징어같은 부인으로 들여서 숏다리에 얼굴 오징어인 자식 낳고
열심히 한국 만세 하며 텅텅 비어있는 헬조선의 자긍심에 열심히 절하고
김치국에다 밥을 주식으로 먹으며 살아라...
가끔 회식하면 대패 삼겹살도 GS25에서 사다가 먹고ㅋㅋㅋㅋ
미천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