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싸드? ㅋㅋㅋ 좃까고 앉아있네. 그게 한국의 밸류체인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기라도 했냐? 뭐 15조? ㅋㅋㅋㅋㅋ 개가 웃을 숫자지 뭐. 그 것도 15조달러도 아니고, 조선돈 15조. 씨발 숫자 0, 3개는 그냥 먹고 드가는 개쓰레기 돈 아니냐.
씨발 니들 컵라면도 천원이잖아. 1000원, 씨발 근데 0, 3개 빼도 되는거잖아. 개잣만한 것들아.
이거 좃같은 나라라고 헬조센, 헬조센하지만 헬조센이 뭐 돈이 없는 나라인 줄 아냐? 아니 그 반대지. 돈은 좃나게 많은데, 씨발 구성원들을 개돼지취급해서 문제인 거라는거다.
게다가 그 돈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고 말이다. 뭐 몰랐냐? 돈이 세상도 움직이는거야. 근데, 다만 너희 병신새끼들 컵라면을 짱개로라도 업글시키는 것에는 풀지 않는 것일뿐.
니들이 뭘 모르나 본데, 지금 동아시아의 비즈니스는 점차점차 서울과 싱가풀 축선으로 재편되고 있어요. 그 것은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빈도만 봐도 티가 난다니까.
도쿄랑 베이징은 ㅋㅋㅋㅋ 어휴 말을 말자고, 그 두 도시는 짱개랑 쪽발이들 텃세가 심해서 될 것도 안 된다. 게다가 정관계 새끼덜이랑 삼합회, 야쿠자 새끼덜이 얽혀서는 만들어내는 야쿠자경제, 그 것 때문에 촌에 내려가면 여자하나 보기 힘들정도로 개판이고, 이미 일본은 지방이 망해서 될 게 안 될 나라이고, 중국도 똑같아요.
도쿄씨발 것들 야쿠자 경제 때문에 한국년들도 연인원 30만에서 100만 정도가 아주 도쿄에서 눌러산다고 그 덕택에 농촌총각들은 역으로 베트남에서 부족분 수입하고는 그게 창출하는 국제교역규모가 상당하다는데, 일본의 촌동네는 뭐 지들부터 털렸으니까 일본중소도시가면 노인밖에 없단다. 야쿠자새끼들 실장새끼들 개새끼들이 여자들부터 꾀어서는 데려가면 어린 남자새끼들도 거기 가서 프리터라도 할 꺼라고 상경하면 중소도시는 노인만 덩그러니 남아서는 멸망일로란다.
그런데, 그러한 것도 다시 부활할 터인데, 앞으로 21세기 글로벌 비즈니스의 태반은 싱가폴아니면 서울에서 일어날텐데, 서울의 컨벤션홀 같은 것 따위에서 탑프라이어티의 하이 프로파일 인사들이 거래 체결하고 나면 그 딜이 창출한 비즈니스는 아마도 노동력과 토지면에서는 이미 포화된 한반도보다는 일본이나 베트남따위로 찾아들어 가겠지. 물론 그 것도 쪽발새끼들이 아주 큰 변화를 겪어야 그 거라도 받아먹겠지만 말이다.
뭔 말이냐면 공장은 것다 짓는다 이 말이에요. 일본의 중소도시들이 메리트있는 투자처지만 노동력은 부족한데, 뭐 동남아새끼들 채워다가는 공동화된 일본중소도시에 인프라구축비 아끼는 거 셈셈치고는 넣어준단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딜은 서울쪽에서 아마도 일어날 꺼고 말이다.
자 여기서 변수는 중국새끼덜이 닥치고 우리 동족 이 지랄하면서 싱가폴을 편애하는거지. 근데, 싱가폴은 그 중국새끼덜 덕택에 인도네시아랑 분쟁지역이 될 지도 모르는데, 씨발 그야말로 자승자박, 지들이 스스로 망쳐버리는 것 아니냐.
싱가폴의 화교비즈니스가 잘 되려면 남사군도 따위에 집착해서는 택도 없는데, 역시나 군바리 꼰대새끼덜 덕택에 안 된다는 야그다. 알긋냐?
그럼 싱가폴에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세미나나 글로벌 미팅이 잘 성사되긋냐? 두고 볼 일이제.
자, 지금은 싱가폴과 서울로 양분될 것이라고 그렇게 전망되지만, 이게 원래는 두 도시의 중간지점이면서 일본과도 가까운 곳. 바로 홍콩에서 일어났어요.
홍콩에서 양것들이랑 일본것들이랑 한국 회장덜 이런 것들이 만나서는 아시아의 미래비즈니스를 결정지을 딜을 많이 하고들 했는데, 씨발 이제 홍콩은 짱개덜 소굴이 되어서 날라간거에요. 공안새끼덜 해킹이랑 도청이나 안 당하면 다행인데, 그걸 뭘 믿고 굴지의 글로벌 펌들 회장들이 거기 가겠냐? 돈있는 곳에 여자도 간다고, 창년도 홍콩의 프리랜서 에스코트년들이 아시아 최강이라고들 했는데, 씨발 짱골라 개새끼들이 헬센징들 나쁜 거만 본떠서 만든 KTV는 씨발 멀쩡한 여자도 술꽐라 마약꽐라로 만드는 숫제 삼류 쓰레기아니냐?
뭐 어차피 아시아는 첩이나 스폰으로 보스적인 위계 지배나 해대는 삼류지만 말이다. 이름 난 호텔의 카페나 라운지에서 물론 그 어느 자지새끼에게 속박되지 않으면서 최상급의 미모만으로 월 수천 버는 그런 행태는 유럽이나 북아메리카에서만 가능한거야?
축첩이니 스폰이니 어휴 질 떨어지는 개병신덜, 없는 여자들의 상황이나 이용해먹으려고 들면서 편의점 알바비나 후려치는 삼류새끼덜이 좃센징 새끼덜이지. 그런 주제에 남혐, 여혐 조장 패드립 오지지 않냐?
프리랜서 창년이라면 소싯적에는 베네치아가 알아줬는데, 17세기 베네치아보다 못한게 서울이다. 그런데, 그나마도 아시아에서는 양호한 곳이란다.
아 그니까 애초에 국제교역시장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글로벌 비즈니스가 애이지언(asian) 똥개새끼덜 리젼으로 가지도 않겠지만, 그럼 적어도 아시안덜끼리 비즈니스라도 어딘가에서는 해야 될 꺼 아니냐고?
근데, 내가 인도네시아의 굴지의 회장인데, 중국 가긋냐? ㅋㅋㅋㅋㅋㅋ 싱가폴? 응 거기도 못 믿지.
그래서, 자유가 경제와 직결되는 거라는데, 중국 싸드 운지하는 새끼덜은 애초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유의 프레임자체를 못 받아들이고 권위의 프레임에 있는 애들이니까 권위주의자 눈에는 권위주의만 보인다고, 그따구 개소리나 하는 거다.
뭐 그런다고해서, 보이지 않는 손조차 움직인다고, 북경이 서울을 총으로 위협할래 뭐 어쩔래? 뭐 한반도에는 서울만 있는 줄 아냐? 아니면 화상하면 되는거지. 그 통신선만 현해탄지나는 거랑 열도에서 미국으로 가는 선 그 것만 멀쩡하면 되는 건데, 중국새끼덜이 서울은 조져도 부산까지 죄다 밀고 오는 거는 또 차원이 틀린거고, 중국 새끼들이 낙동강 방어선 코 앞까지 와도 인터넷 랜선은 돌아갈 걸.
아니 그럼 전술 정보도 HTML로 송수신 되고, 참여형 모델인 인터넷이라서 중국새끼덜 좌표제보 하나하나 날라들 그 것만 전술통제센터에서 받아서 핀포인트로 잡아내면 되는데, 중국새끼덜이 어찌 넘어온다냐 그 것도 의문이거니와 현실은 인천의 잠재적 민병대만 100만인데, 상륙은 가능하냐? 어차피 안 될 일이고, 어차피 일어나지 않는다는데도 조중동 개새끼들이 빼애액 거리는게 받아와서는 지새끼도 빼애액~~
씨발 놈아 극혐이다. 그런 니 클라스나 알고, 만고의 격언인 '너 자신을 알라' 나 실천하라는 거다. 하여간 존니 더럽네, 말하는 뽄새도 더럽고, 그 개새끼의 세계관이 느껴지는 것도 더럽고, 지금이 무슨 인서울 한량새끼 시골의 상민년 깔로 보고 겁탈하던 쌍팔년대냐. 인민해방군이 100만이건 천만이건 뭐냐고? 씨이발 진짜 개가 웃는다.
실제로 헬조선에는 부가 없다고 볼 수가 없구, IMF이후로 2017년에 이르기까지 매년 3%씩은 지속적으로 상당히 안정되게 성장한 나라가 여기 헬조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