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 고대사가 개구라인 이유는 친일파 개새끼들이랑 전제적인 사관을 일본새끼들이 그 역사를 썼기 때문임.
정확하게는 일본새끼들이라기보다는 도쿄엘리트 새끼들이라고 보는 게 맞겠지.
그러므로 한국사가 왜 구라냐인 점을 밝히려면 일본역사가 당최 어떤 식으로 후대사가들의 관점으로 대규모로 주작되었는지부터 밝혀야 됨.
먼저 일본의 고대사에서 무슨 쇼토쿠태자가 나오고 천황제일본고대국가가 있는 것인 양 나오는 그 모든 사료 그 자체가 거짓임.
이게 뽀록이 나는게 어디나면 바로 종교문제에서 죄다 뽀록이 남.
그러한 사관의 출처라는 것이 대저 일본서기따위인데, 일본서기는 애초에부터 위서논란이 많던 쓰레기였음.
하여간 일본서기라는 것에서 마치 천황제고대국가가 있었던 것인양 기술을 한 것을 도쿄문돌이 개새끼들이 그대로 인용해서는 이 위서의 내용을 사초인 양 주작을 하고는 없는 것을 만들어 내고는 또 지들끼리 연구성과를 인용하면서 구라에 살을 붙이는 개좃같은 짓거리가 일본 사학계따위라고 하는 것임.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신빙성의 잣대로 들이대면 걍 한큐에 쳐박살 난다는거지.
이 때에 딱 씨발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나오는데, 그게 뭐냐면 종교여. 종교의 교리라는 것은 천년이 지나도 주작이 어려우니까 걍 씨발 뽀록 쳐 발리는거지. 뭐 ㅋㅋㅋ
자, 일본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15세기까지는 지금의 파푸아뉴기니마냥 씹미개국이었다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한 뒤에 스페인배가 도호쿠에 들어오면서야 세상과 접하게 된 나라다.
참고로 파푸아뉴기는 2차대전 발발 당시만해도 원시적인 생활을 하던 원주민이 살던 곳이다가 전후에나 문물이랄게 들어갔는데, 아직도 매우 미개해서는 부좃들 떼거지로 돌아댕기다가 멧돼지 돌도끼로 잡아서는 우거우거 나눠먹고 그러는 곳인데, 이런 원시단계의 사람들은 현대적인 룰을 받아들이고는 스스로 통치할 수가 없다고 해서는 일단 호주가 파푸아뉴기니의 주권을 대리통치하고는 언제가 이 사람들이 현대화되었을 때에 주권을 돌려주겠다고 하는 일종의 영구신탁통치상태인 21세기의 지금도 그러는 나라다.
뭐 일본도 일본 나름이지만, 적어도 일본새끼들이 스스로 날조한 그들의 위대한 역사와는 다르게 교토와 도쿄중심으로 된 위대한 문명이라는 것은 전혀 없었으며, 되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참고하자면 중국의 광저우에서 북동으로 달리면 닿는 곳인 큐수일대정도나 아주 조금 문명화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이븐 바투타의 기록상으로도 광저우의 뱃사람들은 큐수의 구마모토타 나가사키로 가는 법을 분명히 알고 있었고, 그 것은 큐수와 광저우간의 교역이나 왕래가 있긴 있었다는 것이었지만, 이븐 바투타 자신은 그 깡촌인 쪽발촌동네까지 가지는 않았음.
어쨌든 그 정도를 빼고 나면 열도의 도호쿠라는 곳은 지금도 일본 내에서도 가장 낙후한 동네인 원래는 이누족들이라고해서 남하한 에스키모 계열의 야만족들이나 살던 동네에 15세기에 들어서야 스페인사람들이 당도하였고, 그들에 대해서 기록했는데, 그 것은 그 자체로써 야들이 세계에 소개된 시초였다고.
즉, 15세기 이전에 쓰여진 일본에서도 열도 동부에 관한 기록은 죄다 주작이고, 오로지 15세기 이후에 스페인선교사나 탐험가들의 기록만 그나마 믿을 수 있다. 그리고, 아주 조금은 15세기를 기준으로 15세기보다 아주 조금 전의 일들도 수록되었을 수가 있으므로 그때의 전후의 기록은 신빙성이 있는 반면, 지나치게 고대의 일들은 거의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지.
그런데, 그러한 일본의 전국시대라고 비정되는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기록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던 때의 상황을 보면 그 때의 일본은 천황제일본국가관을 나라가 아니라고.
이게 아주 심각한 야그인데, 천황제일본국가관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의 황학유교라고 할 수 있는 신토교적인 세계관에서 기인하는 것인데, 정작 전국시대에는 신토교라는 것은 존재치도 않았으며, 신토교라는 것 자체가 도쿠가와 새끼가 에도시대를 연 뒤에 이성계새끼가 유교랑 삼강오륜, 향약을 보급하듯이 보급한 것이며, 정작 당시에 야마토사람들의 다수 종교는 일향종 혹은 법상종 계열의 종교였고, 이 것의 한 분파인 혼간지파를 주축으로 해서는 영주중심의 당시 일본사회 질서에 반발, 평등한 신도들 위주의 이상세계를 만들자는 일종의 미륵사상이 대두되어 있었음.
자 여기서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 되는데, 일본서기라던가 그 외의 일본학자들이 주목하는 사초들과 대다수의 사료에 압도되어서는 뭐 그 분들이 도쿠가와 이에야스 때부터 승자위주의 주작을 가한 결과 이런 쪽의 사초가 압도적이지만 실은 모두 상호인용으로 점철된 거짓말이고, 정작 일양지라고 해야 되나 갸들의 프레임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증거가 될 수 있는 이 하나의 논거를 채택하면 그 모든 관점은 거짓이 되고, 진짜 사실이 드러난단 말이에요.
자 여기서 법상종은 무려 그 신라의 원효라는 놈이 창시하셨다는(딱히 믿을 수는 없지만) 그 종교다.
사실 원효라는 놈도 인서울유학자들이 내세운 외삽으로 여겨질 수 있는 인물인데, 원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법상종의 발상지가 경상도랄까 가야지역이랄까 그런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즉, 이성계 개새끼가 불교를 대거 탄압해서는 씨를 말리기 전에는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의 삼남지역과 열도에는 불교 사원이 여럿 있었는데, 죄다 하나의 파 혹은 기원이 같은 분파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교집합을 지녔고, 그 중 일본에 있던 한 사원에서 지배에 저항하는 교리가 나오면서 당시의 센고쿠 다이묘들에게 저항했다는 것이지.
물론 다이묘 개새끼들은 이러한 혁명적인 사상을 놔둘리가 없었고, 당시 일본의 진보적인 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사원들은 모두 도쿠가와새끼가 장악한 뒤에는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숭배하는 교리를 지지하는 따까리 새끼들을 주지로 임명해서는 채워버린다.
그 이후의 일향종 교리는 물론 매우 복종적인 것이 되었음을 물론인데, 그러나 도쿠가와 이에야쓰와 혼간지 중 뭐가 먼저였냐고 물으면 당연히 혼간지이므로 도쿠가와의 하수인새끼들인 도쿄문돌이 새끼들이 적은 내용은 상식적으로 배제하여야 한다는 것이지.
하여간 요약하자면, 지금의 일본의 고대사라고 기술되는 것들은 근대이후에 성립된 신토교적인 세계관들에 입각한 내용들이며, 물론 그 것들은 모두 후대에 외삽된 주작이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가 결정판인데 비로소 일본 역사가 외부인들로부터 기록되기 시작한 15세기의 기록에는 아주 충격적인 장면이 나와요.
그게 뭐냐면 아시카가 가문의 대빵새끼가 천황을 쫓아낸거야. 그런데, 이게 말이 천황이지 천황을 쫓아낸 것처럼 쫓아낸게 아니에요.
걍 무슨 자기 집에 빌붙어 먹던 제사장새끼 하나 쫓아낸단 말이야. 그래서 아시카가 밑에서 조선으로 치면 소격서 관리짓 정도 붙여먹고 살던 애가 당시에 일본이 해외문명과 접하면서 의식이 개화되면서 아시카가 임마가 보니까 저 점쟁이새끼 저거 개구라쟁이거던 그래서 쫓아냈는데, 하여간 금마는 이제 밥줄이 떨어져서는 아주 굶어죽을 판인데, 뭐 다쿠앙이라는 승려가 와서는 그 굷어죽어가는 거지들한테 무말랭이 몇 개 던져줘서는 보릿고개 넘을 수 있게 해줬다 그런 야그가 나온다고.
하여간 이러한 플롯에 의하면 고대의 권위 있는 천황이라는 것은 어딜가도 없고, 되려 천황이라는 것은 애초에 호칭부터 후대의 주작이던가 진짜 그 것의 의미는 그냥 야만족 주술사 그런 것 따위인 것 같아요.
뭐 인류사 배우면 나오는 족장이나 추장이 있고, 또 제사장이라는 게 있는 식인종 말이다.
그런데, 아시카가 가문의 가독이라고 해봤자 당시에는 걍 엘더리즘에 의해서 연장자나 권위자가 하다가 이게 15세기에나 들어서는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사유재산제가 발달하니까 장자상속이나 형제상속으로 바뀔려고 그러고, 그러한 개념이 되면서 부족원의 하나로써 제사장이라는 것은 사라지고, 왜 좃도 맞지도 않는 점괘나 보면서 봉록 받아 쳐 먹냐고 쫓아낸 게 당시의 천황이라고.
그러한 것을 나중에 도쿠가와 이에야쓰라는 놈이 천황종교에 기반한 신토파간국가로 열도를 재설계하면서 대려다가 지 따까리로 앉힌게 바로 그 아시카가 가문의 제사장이었던 금마의 아들내미인데, 이게 천황이라니까.
천황이라는 것도 후대에 격상한 칭호일꺼야. 실제 칭호는 천군이었다고 본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나오는 천군과 소도할 때의 천군이라면 그야말로 개구라.
그런데, 그런 순 사이비를 뭐 천황이 백제때부터 일원일세를 이어왔다고 개구라를 치지 않나 그런 내용이 일본서기이고.
물론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
동양의 역사주작은 항상 시조를 주작을 쳐요. 시는 근본이고, 조는 할배인데, 할배의 근본을 대를 올려잡는다고. 그런 식으로 해야지 뭐 애초에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천하는 나의 것이었다고, 실지로는 기원후로만 천년은 뒤에 뭐 정권잡은 새끼가 그 지랄을 하고 그딴 패턴이라고.
삼국사기, 삼국유사랄 것도 뭐 14세기 후반에야 이성계 밑에서 자리잡은 새끼들이 뭐 족보를 지들이 지들의 중시조라는 고려조 누구누구, 고시조라는 신라조 누구누구때부터 우리집안이 뭐 잘났다 그 지럴할려고 쓴 주작소설들을 차용해 와서는 없는 스토리를 만든 것 따위라고.
물론 진짜로 8세기나 11세기에 그런 인물이 있었는지조차 그 것은 확실치 않지. 신빙성이 있는 인물은 끽해야 많이 봐줘도 고려말이상은 신빙하기 어려워요.
청주 한씨를 예를 들자면 기자도 외삽인 사기이고, 고려조 개국공신이라는 한확이라는 놈도 목조, 도조, 환조 수준이고, 그 것은 조선조의 외척인 한씨쪽이 야들이 지들 족보를 만들면서 갸들이 지들 족보를 막 올려잡아서는 복붙짓 한거인데, 이거를 또 배껴다가는 삼국사기에 뭐 개소리를 찌끄리고, 아 물론 삼국사기도 고려조의 것이 아니라 조선조 중종때의 것이고, 그따구라는 거다.
이 것도 종교에서 뽀록이 나요. 왜냐면 그런 식의 관점으로 보는 세계관 자체가 유교시대적인 사고방식인데, 정작 불교도였던 고려조의 사람들은 조선조때와는 생각하는 방식이나 세계관이 틀려서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었다고.
죽으면 절에다가 자기 법명이나 올려서 봉헌해달라고 하던 순환적인 내세관을 가졌던 사람들이 뭔 나 죽고도 자기가문 천년만년 잘 되라는 의미의 내세관이 함의된 족보를 만들어? 말도 아니지.
즉, 진짜 한국의 몽골침입 이전의 사람들에게는 족보질따위의 짓거리자체가 성립불가인데, 정작 조선조새끼들이 외삽해서는 모조리 주작한거라고.
그럼 김유신, 김춘추, 이거 다 믿을 수 있냐요? 씨발 진실은 이제 와서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일본의 미개한 수준을 참고하면 삼국시대에 삼국이 있긴 했는지, 혹은 그 시대에 전쟁이 벌어졌는지도 의문이에요.
그런데, 애초에 일본이 그런 것을 왜 지지해서는 현대적인 사료인양 학계에서 공식화했냐면, 천황제고대국가가 존재해서는 백제, 신라와 외교를 하면서 백마강에서 자웅을 겨눴다고 해야졍 씨발 구라가 진실이 될 꺼 아녀?
다시 말해서 고대천황제국가가 구라인데, 백마강 전투는 씨발 어디서 나온 것이며, 백마강 전투도 구라인 마당에 황산벌, 삼천궁녀는 무엇이묘, 그럼 김유신, 김춘추, 의자왕 그 것은 다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고고학적인 증거는 단 한개도 안 나왔제. 뭐 황산벌에 신라무구하나 안 출토되었다고.
뭐 요즘 천경자 논란이나 증도가자인가 그 지랄하는 거 보면 내가 이 지랄하면 또 그 개새끼덜은 없는 것도 만들어서라도 있는 것으로 하면 되겄지만 ㅋㅋㅋㅋㅋㅋ
이따구인게 역사다.
그런데, 이런 개구라질인거 배우느라고, 씨팍 공무원시험에 국사가 쳐 드가고, 사탐에 국사 하나 맞추느라고 말도 안 되는거 주입식으로 쳐 넣는거 꾸깃꾸깃 쳐 넣어야 되고, 국사선생 씨발년 보지라면 그래도 궁디라도 쳐 보면서 딸이라도 쳐주겠지만 존나 할배새끼 수면머신 개새끼 이러면서 어차피 좋은 자리는 수저대로 찾아가는 거 수능 1점 더 받겠다고 뺑이쳐서는 아무 비판의식 없이 닥치고 외우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이따구가 한국 인문의 수준이다.
~~~~~ 여기까지가 본문이고,
이 것은 심하게 일반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지. 정말로 생각이라는 것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다케다 가문이라는 것 따위가 뭐냐면 그 것은 심하게 말하면 산적클랜같은 것이라고. 일본의 태평양에서 동해로 가는 내륙운송로 중에 카이와 시나노를 지나서 산을 넘는 코스가 있는데, 그 산촌의 부좃연맹같은 것 따위라니까.
그래서, 갸들은 적어도 슈프림 코트에서는 부자세습이 없어요. 그래서 카키자키 클랜 놈이 다케다 클랜으로 양자입적되서는 다케다 이름으로 대부족장하고, 거꾸로 다케다 클랜 놈이 가키자키나 사나다로 개칭한뒤에 사나다 클랜을 이끌게 된다 뭐 그런 형식의 연맹체alliance따위라니까.
물론 개인차원에서야 소유는 있었겠지 그 것은 본질적인 거니까.
여기에 견줄만한 것은 뭐 스페인의 산간 부족들의 클랜 뭐 그런 것인데, 스페인 그 동네도 이름 쓸 때에 엄마부족이름 아빠부족이름 다 쓰고 그러는데, 그래야지 산길을 통한 교역이나 이동을 하면서 폐쇄적인 다른 마을에 가서는 엄마일족이네 아빠일족이네 이러면서 뒤에서 칼맞고 안 썰리는 그런 흉흉한 곳인데, 그런 곳의 커스티디란 거에요.
그런데, 도호쿠의 해안지대에서는 마쓰다이라 부족이 서양사람들을 맞아서 교역을 통해서 수입을 올리면서 회장님이신 마쓰다이라 히로타다라는 놈의 부자상속의 욕구가 강해졌고, 그런데, 당시의 룰로는 아마도 다케다따위에 신종해서는 다케다대연맹의 누군가가 와서는 가독을 슬쩍해가도 되는 상황이었고, 물론 그 것은 가문전체로 보자면 전체의 생존에는 유리한 동맹을 얻는 격이지만 사유개념으로는 내 것을 내 아들에게 주지 못하는 터라서, 그런데 당시의 룰로는 여전히 장자상속제자체가 일본사회에서는 생소했던 것 같고, 그래서 대회장 히로타다라는 놈이 대굴빡을 굴린 것이 보나마나 그냥 키웠다가는 나중에 성인되서는 부족공유제적인 사상을 주장하는 놈한테 썰리지나 않으면 다행이니까 다케다와는 별도의 세력인 간토오의 이마가와씨에게 그리고, 그 밑에 셋사이라고 하는 아주 녹록치 않은 사무라이가 있어서는 점마 밑으로 보내서는 점마 밑에서 배운 병자라고 하면 나름 위신이 생겨서 잡것들한테 썰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는 그리고 지 자식을 보내는 데 그 놈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쓰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3%B0%EB%8B%A4%EC%9D%B4%EB%9D%BC%EC%94%A8
아 물론 대부분의 마쓰라다이라 씨의 신빙성 있는 인물은 도쿠가와 이에야쓰 당대를 기준으로 직전대나 직직전대 한정이며, 뭐 그 집안이 대대로 무슨 일본명의 관직을 지닌 직함이었다 따위는 모조리 목조, 도조, 환조 수준의 개구라라고 본다.
뭐 족보따위야 주작하면 되는 건데, 아마도 메이지시대따위에 어떤 병시새끼가 그 집 할망구새끼가 뭐 고풍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지도 주작인지 알지도 못하는 집안사 늘어놓는거 고대로 써다가는 역사라고 확정지은 듯.
뭐 그런 형편이니까 뭐 부여때에 8조법이 있어서 사유재산이 어쩌고저쩌구 그따구 패드립이 어떤 것이냐면 당최 씨발 이런 구라가 없다는 수준이다.
근원적인 소유야 뭐 원숭이 손에 든거 지꺼 이런 거고, 그거를 지 새끼가 아빠 좀 줘 이러면 주는 건데 원숭이에게도 소유는 있는 것이고, 뭐 형사취수 이따구 중국기록 가지고 나와서 패드립치는데, 왕정부터 주주자본주의까지 소유제를 논함은 어찌되었건 상위 0.1프로 새끼 아니 한 놈 야그를 하는 거잖아. 옛날에는 왕이 짱이고, 지금은 회장님이 짱이다 그런거제.
그런데, 자꾸 하류의 소유관념과 물타기를 하는 인서울 및 도쿄문돌이 새끼들의 논거를 뒤집고, 일관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일본의 지배계급들에게 장자상속제는 15세기에나 발생한 것 같다가 심각한 결론이다.
물론 그에 따라서 그 개새끼들이 싸 갈긴 거의 모든 고대사는 기본부터 틀린 것이 된다. 이는 한반도 역사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풍납토성만해도 궁성이 없다. 이게 뭔 말인 줄 알어?
조선새끼들이 조선 당시의 전제왕조사회의 관점으로 쓴 역사는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한반도에 있어서도 몽골 인베이젼 직전까지는 연맹제의 선출제가 일반적이지 않았냐 싶다. 전제적인 구체제사회관에 입각해서 역사를 재단한 금마들의 세계관을 배격하고 나면 소위 선종계 호족이라는 것도 장자상속제가 일반적인 조선조새끼들이 그 라인에다가 족보를 갖다 쳐 붙여서는 외삽을 마구 해놨지만, 역시나 비교론에 입각하자면 선종 호족들의 사회는 씨족사회의 클랜제라는 말이다.
이 것도 걍 덜 직관적인 한자어를 마구 쓰니까 문제인데, 걍 tribalism 의 부족제 지역사회인 거에요. 심지어 신라라는 것의 멸망 이후에도.
그런데, 그러하다면 소위 전제왕조라는 신라자체가 외삽일 가능성을 부인하기 힘들어지고, 신라가 전제화되어 있을 때에는 잘 나가다가 왕권이 약해져서 멸망했다는 플롯 그 자체가 인서울엘리트 씹꼰대새끼들의 계도를 목적으로 한 구체제 역사관으로써 모조리 주작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지정, 경제학적인 분포상 당최난 그 어떤 신라가 경주찌끄레기들 탈탈탈 VS 김해+마산+창원+부산+울산+창녕+합천 연합 에서 씨발 신라가 이긴다는 건지 당최 이해불가다. 이 패러독스가 안 깨지면 난 그 것은 없는 것으로 보겠다.
심지어 구한말에조차 동래부가 경주보다는 더 큰데 그 것조차 인서울 새끼들이 명나라 똥구녕 빨아서 해금령으로 오랜 동안 부산, 마산, 울산의 경제력이 피폐하게 만들었음에도 그랬단거다.
임란이전의 공성을 당하기 전의 울산성은 동래부보다 더 컸던 것으로 묘사되고, 뭐 경주에 전제왕조가 생겼다라고라. 근데, 그 주장을 한 놈은 경주 김씨를 자처하는 놈인데, 정작 삼국사기는 위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려서 웃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