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시설
국뽕들은 특히나 편리성을 좋아는데
껍질 까고 말해서 갑질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 ㅋ
병신들 매일 말하는거보면 한국이 편리하네 뭐네
편의시설 잘되있고 어찌저찌 지랄하는데
사실 걔네가 '편하다' 라고 하는건 맞는 말이다
다만 내가 보기엔 그게 갑질을 두른 '편안함'이라는 포장이 아닌가싶다
배달 안되면 까지꺼 음식 사와서 집에서 해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헬쎈에서는 집에서 음식 해먹으면 약간 돈을 '아끼려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그것도 맞는 말인데 요즘 음식점 진짜 음식해먹을 생각 없지 않냐?
라면스프, MSG, 설탕, 간장, 소금 개 처부어서 간 쎄면
머리 빈애들 가서 '우와 맛집' 하고 네이버 블로그 처올리는데
그돈이면 앞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라.
그리고 어차피 배달시켜도 치치피치피보부 아니냐ㅋ?
2. 안전
사실 이것도 맞는말이지.
다만 헬새끼들 어디가 위험하네 어쩌네 저쩌네 하는데
사실 국외에서 헬새끼만큼 남자는 boy 처럼 보이고 여자는 girl 처럼 보이는 새끼들도 없다
men 과 lady 가 아니고 boy 와 girl이다
그리고 여기서야 뭐 다들 말랐으니까 마른놈들 무시 안당하고 덩치있는놈 뚱뚱하다하지
외국에선 이런 멸치 새끼들은 딱 타겟되기 쉬움 ㅋㅋ
그리고 특히나 남자새끼들 밖에 나간다고
햇빛 쎄다고 짧은 컬러풀한 반바지에 + 유명 브랜드 쫄티 (AB Fitch 등등) + 선크림 바르잖아? ㅋㅋㅋㅋ 씹 게이 각이다.
무시 당하는거 지들이 초래해놓고 안전 따지면 안될거같다.
덩치를 키워봐라 그럼 외국애들도 나에게 대우가 달라진다.
그리고 진짜 위험한 곳은 헬조선의 위험한 동네를 가도 이런 저런 일이 생기듯
미국도 그리고 해외도 가지말라는 곳은 안가면 된다
그리고 헬조선에서 미디아에서 보여주는 ㅋ 미국에서 막 총기사고 나는거
그냥 사람들이 지랄하고 약간 또라이 같으면
자존심 부리지 말고 '미안해~' 하고서 그 자리를 제빨리 떠나라. 그게 상책 아니냐?
뭐더러 무식하게 자존심 부린다고 칼맞고 총맞냐?
헬조선이야 총기보급이 보편화되있지 않아서 위험한 곳은 아저씨들은 한번
도전해본다고 가고는 하는데
해외는 총기보급도 잘되있으니까 특히나
그런 카우보이가 살았던 Wild한 곳에는 무법지라는 것만 기억해라.
그리고 거기도 다 사람사는 곳이다.
내가 미국에 살면서 10년동안 총한번 구경하지 못했다.
마지막 총구경은 가장 위험하다는 헬조선의 군대에서 m-16과 k-1 그리고 k-2
3. Night life
쓸데없는 것중 1인 night life가 있는데 헬새끼들처럼 노는것도 무식하게 열정적으로노는 나라도 없을거다
아침까지 술처마시는데
진짜 이거야말로 비생산적인 모습 중 1 아니냐.
이래놓고 열심히 일한다고 스스로 자뻑하는 헬조센인들... ㅉㅉ
이유야 어찌됬건 헬새끼들은 이 night life 그리워서 해외에서 외롭다 하는데
night life 없이도
너네 새벽같이 일어나서 운동하고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너희 야망을 그려보며 오늘 하루 지난일을 되짚어본적 있냐?
그러면 밤 10시에 자는게 더이상 아깝지 않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잔다는게 설레여질거다.
4. 옹기종기
헬새끼들만큼 이런 오류에 빠져사는새끼들 또한 없을거다.
사람이 원래 그룹에 속해있으면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는데 헬새끼들은 유난히 이면이 도드라진다.
전쟁의 역사를 겪어서 그런지 뭐든 같이살고 같이 해야한다.
여자들은 화장실 같이 가야하고
특히나 심하면 남자새끼들도 화장실 같이가야한다 ㅋ 게이도 아니고
담배도 같이 피러가야하고
단톡은 헬조선에서 살려면 적어도 10개는 있어야하고
모임이란 모임은 나가서 단체로
長이 자장면을 먹으면 우루루 자장면시키고
長이 노래방 가자면 또 우루루 가고
거기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미개한 새끼들이 헬조선놈들이다
헬새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중 하나가
독립 이라는건데 원래부터가 의지하며 살아가는 민족이라
지들끼리 또 모여서 챙겨주는 척 하면서
질투느껴서 서로 물고 뜯고 분열하고 그래 ㅋ
솔직히 헬새끼들 어딜봐서 헬이 좋다라고 느끼는진 모르겠지만
헬이 좋다고 하는애들의 공통점을 보면
정확히 중간을 좋아하는 애들이더라
돈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 그렇다고 딱히 욕심도 없고
헬놈들이 하는대로 입고 먹고 마시고
헬 안에서 편리시설들 이용하면서
적당하게 결혼해서
돈 쬐끔 모아서 여유자금 들고 해외여행좀 다니고
바다는 뭐 속초가면 되지 않냐?
뭐 이렇게 정확히 1/n 값을 유지하는 애들이 헬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런 애들 특징은 그냥 착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내가 까면 안되는거고
이중에서 나쁜새끼들이 누구냐면
중간인데 남잘나는 꼴 못보고 남들도 같이 1/n 값으로 끌어내리려는 새끼가 존재한다
'저새끼 왜이렇게 깝춰?' '마음에 안들어' 라는 이유로 능력이 있거나
튀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거든.
이런 놈들이 국뽕이다
배달 빨리 온다는거 자체가 ... 노동착취인데 ... 헬센징들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있죠 . 거기다가 .. 안전? 언제 일하다가 뒤질지 모르는데 안전이라뇨 ㅋㅋㅋ
역시 헬센징들은 노답 그자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