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욕처럼 쓰이는 화냥년 이라는 말도 알고보면 참 어이가 없죠. 왜냐 하면 따지고 보면 유교 탈레반이 쩔어서 망해가는 명만 존나 빨아대던 게 씹센이 양반 남자 새끼들인데 그래서 정묘, 병자호란 터져서 수많은 사람들 청에 글려갔다가 겨우 목숨 걸고 살아 돌아온 여성들한테 정절을 버렸다면서 환향녀 > 화냥년 이렇게 부르는 게 당연한 겁니까? 책임 전가하는 거잖아요. 전쟁 일으킨 원인 제공한 건 남자들인데 피해는 여자가 보고 겨우 목숨 걸고 돌아왔는데 우리 때문에 이런 꼴을 당하니 정말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는 척을 하면 몰라 그것도 아니고 오랑캐하고 결혼한 새끼들 에잉 쯪쯔 거리는데 욕이 안 나올까요?

씹센비 새끼들이 명만 존나 빨아대다가 지들이 싸지른 똥덩어리 때문에 욕 본 여자들한테 그게 할 소립니까? 씨발 이씨왕가 맡에서 자국민 노비로 부리면서 엣헴엣헴 거리는 개씨발새끼들.  그러면서 뭐? 상업이 말업? 정도전 개새끼부터 시작해서 뭔 병신 개소리만 짖어대는지 참. 그래서 상업을 말업이라고 해서 농사에만 몰빵하게 해서 자본주의 사회 발전에 하안참 뒤처지게 한 게 잘한 건가? 외적 쳐들어온다고 외적을 도와 줄 이유 없다면서 도로 안 닦고 어차피 무너질 건데 다리 왜 놓느냐 하는 븅신 씹센비들이 참 그놈의 정조 드립은 잘 쳐요. 정조는 필요하고 여자 하잖게 여기는 것도 필요하다는 게 씹선비인지 참. 이런 거 보면 이씨왕가는 늦어도 임진왜란 때 싹 망해 버렸어야 했다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