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돼? (사람들: 안돼요.)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야. 그런 거 없어. 아멘 하는 년 하나도 없네. 아멘 해봐. (사람들: 아멘.) 한여름철 큰 교회에 가 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돼? 대답해봐. (사람들: 안돼요.)"
공무원보다 훨씬 낫네 확실히 공무원은 아무리 수당 많이 준다고 해도 기본급 세금 떼서 주면 백은 넘긴 해도 빠듯하고, 공무원은 말 그대로 국가 일을 해야 돈이 나오는데 개독교 목사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여도 저절로 돈 생기자나 오히려 믿쑵니다 거리는 신도들 상대로 등쳐먹고도 종교인 세금 때린다 하면 빼애액댈 놈들
조세 정의 구현한다면서 종교인 세금 안 내고 깡패들 세금 안 내고 유흥업 세금 안 내고 윤락업 세금 안 내고 사기꾼 세금 안 내고 걍 이 사회에 땀 흘리지 않으면서 고소득 벌어들이는 새끼들은 납세의 의무에서 완전히 자유로움 ^^7 쥐꼬리 만한 월급 받거나 직장도 없고 소득 없는 사람들은 건보료에 공과금 낼 돈이 없어 전전긍긍하는데 월 기천만원 버는 인간들은 세금 십원짜리 하나 안 내면서 국가,나라,애국타령에 떵떵거리고 지 새끼 명품 유치원 보냄. 이곳은 살기 좋은 한국입니다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돼? (사람들: 안돼요.)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야. 그런 거 없어. 아멘 하는 년 하나도 없네. 아멘 해봐. (사람들: 아멘.) 한여름철 큰 교회에 가 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돼? 대답해봐. (사람들: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