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꼭 보면 꼰대새끼들이 늘 그러지 않냐.
돈을 보고 쫒아가면 안된다고.
좆까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내가 그 소리 듣고 블로그를 13년 가꿨다. 활성화 하는데 한 6년정도 필요하다 치고 이게 돈이 되는지도 모른 채 거진 7년을 허비한거지. 자신의 신념을 쫒아가다 보면 돈은 저절로 붙는다는데, ㅋ 덕분에 존나 찌질하게 잘 살았네. 이제는 완전히 변했지. 돈을 쫒으려면 못할 것이 없다. 종종 꼰대새끼들은 지금의 나를 보고 존나 못마땅하게 보더라고.
배알꼴리는거지. 빡치는거지 ㅋㅋ 지는 뭐 해봐야 흉기 준중형이나 타고다니면서 거지같이 부득부득거리며 사는데 이 새끼는 미제 슈퍼카 타고다니고, 야 심지어 친척들 모이는데도 이러고 가니까 존나 배아파하더라, 가까이 같이 사는 사촌동생 하나 말고는 다 존나 못마땅하다는식으로 보더만 ㅋㅋㅋ
저 돈을 보고 쫒아가면 안된다는 개소리도 다 이런데서 온거지. 젊은놈들은 뭘 해도 지들보다 빠르고 능숙하고 더 잘하는데다가 열정적으로 하니까 돈을 존나 쓸어모을거거든, 지들의 입지가 낮아질까봐, 지들 쳐먹던거 빼앗길까봐 젊은애들한테 존나 지랄들 해대는거다. 삶의 진리인 양 개소리를 씨부려대는거지. 레알 씨발놈들이라면 바로 헬조선의 헬꼰대 새끼들일거다.
그래서 내가 존나 쿨하게 말해줬다. "돈을 보고 쫒아가지 말라는 그 말의 반대로 해봤더니 이렇게 되네요."
난 진짜 미친듯이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블로그에 주말알바만 하면 섭하지 싶어서 또 다른 아이템도 하나 더 시도하고 있다. 이 헬조선 사회건 탈조선을 했건 뭐건 미친듯이 돈을 뽑아먹을 생각이다. 내가 누릴건 다 쳐 누리고 가야할거 아니냐? 꼰대새끼들 쳐먹을 것 남겨둘거랍시고 내 아버지도 아닌데 뭐하러 쓸데없이 배려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