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스스로를.지배하고 있을때 안정감을 갖게되는데
그때문에
금욕을 함으로 인해서 갖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자신감이다.
욕망에.휘둘리는 자는 자기 통제력을 상실해 버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외부의 영향에 매우.취약해진다.
그래서 센숭이들의 사귐이 그런 것일까?
센숭이의 연애를 보면 통제력.없는 2년놈들이 서로물고 빨다가(정신적/육체적 모두)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의 기초적인 고유영역까지를 서로.침범하여
투턱.거리면서.파멸을 향하여 전진해.나아간다.
자기 스스로 오롯이 설수 없는 사람은 보통 외연의 확장을 통해.
자아를 지키려는 습성을 보이는데
그때문에 이 두명의 센숭이는 서로 자기의 외연이 완전에 도달할때까지.무한이 확장하여
서로를 삼키는데까지.나아간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이
데이트폭력으로 의처의부증으로 서로에.대한 구속,
즉 센숭이적인 올가미로써 상대의 목을 죄이는데 까지 도달하게 된다.
용돈 10만원 남편, 여자가 돈관리, 통금시간, 허락, 등등 역시
이러한 센숭이적.특성에.기인하여.나아가는 것이며
타인에 대한 과도헌 관심과 타인을.지배하여 자신의 통제 아래 두고자 하는 욕구
역시 마찬가지로 자기 통제력이 상실한 사람들이 겪게 되는 결과물 들이다.
나는 이러한 파괴의 시작점을 욕망의 무절제한 발산에서
찾았으며 그 때문에
센숭이가 자기자신의 깨닫고 정상적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욕의 길을 겪어 봐야 한다고 믿고 있는 바이다.
뭐 자기 통재가 안되는 이러한 센숭이들의 습성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난다.
뭐 만연해 있는 센징국내부의 모습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남센징 바퀴벌래 새끼들이 일본인 여자들에게.추근 거리는 것 역시
자기.통재력이 상실된 놈이라는 것의 증명으로
끝을 모르고 여자들에게 욕망이 확장해 나아가는데
젊센숭이 새끼들이 길거리에서 외모나보고 아무나 들이데는게
결코 좋고 남자다운 것이 아니다.
그건 그냥 병신이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알수가 없는데
그저 외모만.보고 들이데는.것이 말이나 되나?
그건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게.아니라.
자기 욕망에 적합한 사람을 낚으려는 것 뿐 아닌가?
물론 사람은 얼굴표정과 자세, 음성을 통해 그 사람 고유의 정보를
외부로 표출하면서 살아간다.
한 공간에서 2-30분 정도 되는 시간을.지켜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겨 그 사람을 알아가보고자
접근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센숭이가 그러한가?
아니다 한남충 바퀴벌래의 목적은 그냥 섹스다.
연애인 가십 따위나 주변인 신상까는 것 이외에는 서로 논할 주제도
없는 짐승 같은 것들이 센숭이인 것이지.
뭐 미개한 센숭이들이 이러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계집도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면에서
센숭이들의 헌팅은 그 상호목적에 지극히 합당한 현성이라고도 할수 있겠다.
그냥 바퀴벌래들이 끼리끼리 번식해 나아가는 것이지.
아. 번식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센숭이가 자식에게 갖는 '지독한' 통제와 억압 역시 (규율은 필요함)
마찬가지로 쟈아상실자들이 하는 외연의 무한한 확장중 하나일 뿐이다.
갑질 역시 같은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이건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도 벗어날수 없는 것인게
애플의 잡스는 자아상실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마소의 게이츠는 자아를 유지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인격적인.면에서 말이다.
그래서 게이츠는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지만 잡스는 아닌 것이지.
내가 감기걸려서 글이 전보다 정리가 안되는데
아무튼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여자들은 센숭이에게 결혼전까진 자기 몸을 허락 하지 마라.
병신같은 놈 만났다가 헤어지고나서 후회할 참이냐?
뭐 같은 수준인 여자애들이 센숭이랑 아무샹각없이 지내다가
임신하고서 낙태니 뭐니 하며 후회하는데
뭐 바퀴벌래들의 번식이야 알바 아니다만
같은 인간의 모습을 지닌 존재로서 바퀴벌래들의 삶이 소문을 듣는 것은 고통스럽다.
고성하고 품위 넘치게 살진 못하더라도
인간 이하로 떨어지진.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