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무성
17.06.23
조회 수 1236
추천 수 2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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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아프네..

진짜 또라이같은애들때문에..헬조선 살수가없다

 






  • 모리모리Best
    17.06.23
    가해자 부모가 금수저인지 변호사가 12명이나 붙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높은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 몇 명 끼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둠헬
    17.06.23
    정신병이라니까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키고 부모가 뒤질때까지 병원비 내게 하면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조선 정신병원 감금엔딩이 감옥 15년보다 더 잔인함 
  • 모리모리
    17.06.23
    가해자 부모가 금수저인지 변호사가 12명이나 붙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높은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 몇 명 끼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강남역 묻지마살인도 그렇고 진짜 지나가던 행인이 날 어떻게 하지 모르니까 거리에 돌아다니는 것도 무섭다. 진짜 개개인이 무도 하나는 익혀 둬야 하나. 그래도 전기 충격기나 야구배트에는 장사 없는데. 존나 길 가는 것도 무섭네. 개같은 헬조선.
  • 서호
    17.06.23
    만약에 대비해 익혀두면 좋겠지만 예전부터 헬조선 인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 이사이트를 알고난뒤부터는 길거리에 인간들이 허접하게 느껴지더군요. 십중팔구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강하며 가오와 허세만 잡는게 헬조선 인간들이니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 애초에 진짜 힘 있는 사람은 타인 안 건드리니까요. 어디까지나 자기 보호를 위해서 제한적으로 힘을 쓸 뿐이지 자기 과시하거나 어그로 끌려고 하는 건 정말 답 없는 미개한 센징이들이나 그러죠.
  • 헬조선 군대 간다고 다 자기 방어하는 건 아니죠. 억지로 2년 끌려가서 태권도 단증 1단이나 따는 게 어디긴 하지만 그걸로 자기 몸 방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 블레이징
    17.06.23

    트렁크에 카타나 들고다니는 이유가 다 이것때문이다. 물론 복면도 같이 들고다니지. 돕는건 둘째치고서라도 나 자신, 내게 소중한 사람을 지킬 능력정도는 갖추고 있어야된다. 그게 자유민이다.

  • 인정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시민이라면 자기를 보호할 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그리스만 해도 중장보병들은 사비로 갑옷과 방패, 무기를 구입하는데 비슷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 toe2head
    17.06.23
    있는 놈들 편의에 맞게, 편한대로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정의가 땅에 떨어진 쓰레기 같은 나라에서 공정한 법집행을 기대할 수 없다면, 남는 건 '인벌(人罰)'밖에 없을 듯... 그냥 똑같이 잡아다가 도륙을 내고 토막쳐 주면 된다... 그리고 자식을 잃은 분노에 미쳐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똑같은 논리로 진술하면 되겠지... 정말 개 쓰레기 같은 나라다..
  • 그래서 크라브마가 배우고 격투기 배우고 싶은데 ㅅㅂ 흑수저라 눈물난다 저런 피해를 당하고 살아야만 하잖냐...피해를 당해도 가해자 먼저 좋은 대우받는 쓰레기 썩은 나라 .
  • ㅇㅇ
    17.07.19
    일제때 처럼 가해자새끼들 고문하고 두들겨패는게 답이다
  • 접은유저
    17.07.20

    이거 인천여야 살인사건 맞죠?  이거 같은방에 수감되어있던 수감자가 증언하길. 해당 범인은 사리판단을 제대로 할수있을 정도로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했었음. 검사한테 몇개는 거짓말 했는데 안들켰다면서 좋아했었고, 정신감정 후에 감형될수도 있다면서 웃고 좋아했다고 했음.  해당 방에있던 구치고 동기가 했던말 아마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 자세히 나올듯. 진짜 사이코 패스는 맞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인 판단을 내릴수 있을정도로 조현병 상태는 아니었다고 하는게 맞음. 진짜 감형받아서 10년, 8년 이정도 형량 받으면 미친 사법부고,나라 꼬라지 지옥 구렁텅이로 치닫고 있는거임

  • 지나가다가
    17.07.20
    조선에서 '조선'한게 무슨 문제라도?
  • 내가 부모라면 그 썅년들 출소하는날 납치해서 발톱 손톱 이빨 하나씩 빼면서 최대한 고통 느끼게 하고 사지절단 내서 죽인다
  • 저런 범죄자를 엄벌하지 못하는 썩어빠진 법을 공부하면서 민생들한테는 검사고 판사라고 목에 힘주는 병신들이 나라의 정의를 구현한다고 하니 참 웃기는 일이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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