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엔 '의인'이 있었다....
25대 미국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은 9월 14일 버펄로에서 죽었다. 그는 고작 58세였지만 의사들은 그가 너무 뚱뚱해서 복부에 박힌 총알을 찾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그의 뒤를 이었다. 촐고츠는 재판을 받아 살인죄로 유죄가 확정되었고, 다음 달에 전기의자에서 사형 당했다. 그는 완벽한 침착성을 고수하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죽인 것은 그가 선량한 사람들-선량한 노동자들의 적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촐고스야 말로 강대국 미국을 이루어낸 결정적 계기를 만든?킬러라고 생각함....
미국 경제사 읽어보면.... 윌리엄 매킨리는.. 자본가들의 대변을 하던.... 대통령이고...... 그당시 미국 근로자들의 환경은 점점 열악해져갔고..
그와 다른 생각을 가졌던게.... 시어도어 루즈벨트.....
근데 헬조선은 다 헬이라... 시어도어 루즈벨트 같은 사람이 절대로 정치를 하지 않는다네....
박정희를 죽이면... 전두환이 그 자리를 차지하듯........ 말이지...
뭐..... 쓰레기같은 정치인들 죽여도 다시 쓰레기가 그 자리를 차지할 뿐이지...
불살라야 함 ... 이 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