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죠센에서는 친절한 사람이 호구가되는 기이한 현상이 있다.
오로지 헬죠센에서는 갑과 을만이 있을 뿐 을과 을 혹은 갑과 갑은 없다.
서로 갑인줄 알고 착각하지만 현실 클라스는 대부분이 병과 정이요, 을의 위치도 구하기 힘든 자리다.
금수저 아닌 이상 갑질은 불가능한 곳이 헬죠센이다.
서비스업만 고달플 뿐이다.
비행기 타는 사람들 조현아 욕할 자격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년은 부사장 직함을 이용해서 더 지랄 맞은 짓을 했을 뿐이다.
더 웃긴 사실은 지 삶이 좇같다고 남까지 좇같은 삶을 살기를 원하는 꼰대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이다.
국제시장 얘기를 아니할 수 없는데 덕수가 마지막에 눈물흘렸을때 한다는 소리가 너무 힘들었어요. 한다.
정작 그새끼를 힘들게한 새끼한텐 한마디도 못하는 호구새끼주제에 말이다.
니가 갑질한다고 해서 니가 갑이 되는게 아니고, 니가 애국한다고 꼰대질 한다고 해서 꼰대가 되는게 아냐.
내가 말은 험하게 하는데 인간한테 인간대접하고 개한텐 개처럼 대해주어라.
그게 내 철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