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어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 어느덧 깨닫고 나면 탈조선의 마음만 굴뚝같고 아무런 준비조차 되어있지 않음.

고딩이라 우선 공부를

생각이 없는 것도 있지만, 그냥 남이 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개떼처럼 몰려드니까 어느새 과열경쟁이 되어버린다는 게 문제죠. 아직도 남 잘되는 거 보기 싫어서 배아프다는 마인드가 박혀 있으니 아무리 인기 있는 게 많이 몰린다고 해도 그렇지 진짜 하고 싶어서, 갖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남이 하니까 나도 그냥 하는, 무조건적으로 좀비마냥 몰려드는 헬조선 마인드, 그켬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주위서 미x넘 취급받아요 그러면 본인만 힘들어지고 그렇게 다들 생각없이 하루하루 보내게 되는거죠 걍 탈조선이 답이예요

생각은 없지만 생강은 있다

아무튼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사회가 문제인 것 같다

일베처럼 생각을 마비시킨다

헬조선은

거대한 일베와 같다

생각은 존나 없고 짧은데 있는척은 세게최강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