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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멸만이 유일한 해답임..

헬죠센에서 봉사하지마라.
레알 호구된다.

군대에서 다친 무릎이 아직도 아파요

작전중에 다친 허리가 아직도 쑤십니다.

그게 생각나네. 유족한테 유리하게 작성해준다고 사기치면서, 사망한 모 일병 모친한테 성상납받은 쓰레기간부.
또있다. 유가족한테 줄려고 모은 모금 300만원인가? 그돈 직속상관이 빼먹다 걸려서 욕처묵었지.

이 나라는 국민을위한 나라는없고 나라를 위해 국민이 존재한다

징병제가 이것 떄문에 사라져야함

전경대에서 시위 진압하다 꺽인 허리가 지금고질병으로변신ㅡㅡ

부를 때는 국가의 아들, 죽으면 남의 아들.
진짜 정곡을 찌르는 한줄이네요 .
ㅅㅂ...

더 웃긴 것은 군대에서 죽은 지금 이 시대의 병사들은 저딴 대접 하면서 70년도 더 지난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부각시킨다는 사실입니다. 군대에서 병사들 죽은 문제 부각되는 건 권력 잡은 것들에게 마이너스이지만 70년도 더 지난 일 계속 정치적으로 부각시키는 건 헬좆센진들 선동하는데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말이지 좆반도는 아주 개좆같게 더러운 땅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