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차량 구매를 제한(규제)하는 법을 만들려고 해도 자동차 회사들 이윤 떨어진다고 지랄하는 게 센징이들 아니겠습니까? 구매 제한하면 빨갱이 국가냐 이러면서 지랄만 하고 대책은 1도 안 내놓으면서 지들은 아빠 차 엄마 차 내 차 이렇게 2대 이상 사서 끌고 다니는 센징 병신들 많이 있습니다.
로비는 뭐 마약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네요. 마약도 불법으로 하니까 암거래를 해야 하고 그 비용이 더 크다 보니까 원가보다 가격이 더 커지는 기현상이 발생하니까요. 합법이라면 원자재에 이윤 약간 붙이는 식으로 팔면 되니까 (네덜란드처럼 중독 치료용으로 의사 처방전 떼서 받고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다루는 경우) 결국에는 불법적으로 얻는 수익이 줄어드는 거니까요. 다만 로비를 하는 게 돈이 오간다는 건데 일반 공무원들도 로비 라는 명목으로 뇌물 못 받게 하는 판에 국회의원들도 피해갈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로비 라는 제도가 합법회된다면 헬조선 열화의 법칙 (K법칙?) 대로 로비마저 열화되겠죠. 법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요도에 따라서 몇억대~몇천억대까지 왔다갔다 해서 그야말로 돈으로 정치 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에 로비를 김지시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는 로비가 필요한 점도 인정은 하지만 열화되서 더 안좋게 쓰인다는 것 때문에 무조건 도입하라고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사실 총기금지가 단순히 헬죠센징 독재자 목숨 위협 때문만은 아니죠. 총기를 소지하는 미국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게 미국은 건국할 때부터 총기 소지가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니까요. 건국 초기 개척 시기에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인디언)의 공격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가족,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자체 무장을 했고 독립 전쟁 때도 아메리카 민병대들이 당대 최강 영국군과 맞장 떴다는 걸 생각하면 미국인들에게 총기는 건국과 개척 같은 역사적 사건 때마다 약방의 감초 격으로 나오는 거라서 가뜩이나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는 전통 아닌 전통이 된 거니까요. 오히려 총기 소지야말로 미국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다만 지금은 뭐 온갖 사고로 시끄러워지니까 금지시키려고 하지만 역사가 짧아 전통이 얼마 없는 판에 기존 전통을 부수려는 걸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총기협회 같이 총기 소지로 이득을 보는 자들이 있다면 더더욱 힘들어지겠죠. 설령 어찌저찌해서 총기 소지를 금지시켰다고 해도 기존에 보유한 총기까지 수거하고 탄피까지 수거하는 등 처리비용도 무시 못하니까요.
괜히 일본에서도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헬조선에서는 임진왜란의 주범으로 영원한 개새끼로 불리긴 하지만)가 기존에 전국시대 때 농민들이 병사로 징집될 때마다 소지하던 무기들, 그러니까 농민들이 갖고 있던 무기를 수거해가는 칼사냥(카타나가리)을 단행한 게 그 때문이죠. 꼭 일본 아니더라도 역사가 있는 나라들은 피지배층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드려우니까 무기 소지를 금지하게 했던 것이 전통이 되었던 것도 있고요, 헬조선에서담 해도 영조 시기에 도성 안에서도 칼 차고 다니는 검계가 민간인에게 횡포 부리거나 지배층의 역모에 사용될 수도 있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니까 소탕하려고 온갖 지랄을 한 것도 그 일환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