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최저임금이 짠데가 어딜까?

바로 군대다.

최저시급 따위 질소반 공기반 과자 따위에 쳐준지 오래되었고, 게다가 PX도 아웃소싱 되어서 비싸다.

근데, 보급품도 점점 개판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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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날 나이에 애들이 얼마나 갇혀지냈으면 걸그룹 따위에 광견병 걸린 개처럼 침 질질흘리겠냐.

그와중에 국빵부에서 북한 잠수함 때려잡는다면서 40조 증감시켜달라고하는데, 지금 있는 돈으로도 애들 착취하고 다니고 있다.

알바보다 더 불쌍한 애들이 국빵부 소속의 군인들이다.

근데 더 웃긴건 정치인들에겐 면죄부를 주는데 연예인들은 존나게 깐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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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따지면 대한민국에 수컷으로 태어나면 다 군대 가야하는게 옳지 않나?

군대 기준 좇같이 만든놈들이 군대는 안가고 남 군대 끌려가게끔 제도 바꾸고도 좇같이 만들어놨는데

애국심 감성팔이하면서 군대 보내는게 문제..

황국군대때도 그짓거리했다지?

지들 총맞아 죽기 싫으니까 헬죠센징들 팔아서 지들이 땅 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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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등짝에 죽창좀 찔러보자.

좇같은 똥국에 조류독감 걸린 닭고기 줘놓고 국민의 세금으로 할때 진심으로 죽창날리고 싶었다. 시발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