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복지제도와 복지관들은 지금
헬중의 헬이다.
아마 장애인이든 그렇지않든
동일하게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조오오온나게 사랑스러워서 눈에 피눈물이 흐르는 헬조선.
ㄹㅇ...어쩌면 나는 아예 탈조선하고 귀화해서 이 놈의 헬조선을 박살내고 지도상에서 없애는게 목표일지도 모른다.
한중북한 애초에 개극혐한다.그렇다고 일본을 따라가지도 않는다.
탈아시아 목표로 둔다.
넌 조국도 모르나 욕해봐라
노오오오오오력을 했는데도.
조국이 나와 우리를 알아준적
노오오오력 한 만큼 보상을 얻은 적은 거의 0.001%밖에 되지않을 정도로 없지않은가.
애초에 그렇지않게 만들어가는 모습은 보이는데 모습만 보일 뿐이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헬조선은 뭔가 이제는 더 이상 복지제도나 장애인 및 노인 사회를 더 발전을 시킬
생각은 없어보인다.
오히려 해가 바뀔 수록 예산은 점점 줄어서 이제는 돈이 없다고만 말하고만 있고
서비스 제공들은 점점 더 엉망으로 변하고 있다.
장애인이나 노인층,복지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시대에 맞고 시대에 적응 하고 개인 생활력이나 취업능력,기술,지적능력,자립능력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거나 늘리지않고
오히려 줄이거나 아예 애초부터 존재하지않게 해두는 실태다.
현재 복지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에 가격대에 비해 성능은 전혀 값어치를 하지않는
서비스들도 많다.
복지관 소속 직업훈련반을 가보면
한달 6~7만원 훈련비를 내고 콘센트 조립..
이게 직업 훈련이라는 현실이다.
사람이 경증이고 지적이건,중증이고 비지적이건... 관계없이 그것만 시키고
6~7만원 식비까지 포함해서 대략 한달 10~15만원을 내라한다.
각종 프로그램도 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전혀...
가격 대비 성능이라고 할 수 없다.
훈련생들이
콘센트 자체만 놓고 보면 한달에 대략 3000~4500개정도 많든다.
많으면 5000개 된다.
그걸로 한달에 3~4만원 직업 훈련수당으로 준다...
근데 그거 번걸로 다음달에 훈련이용비로 6~7만원을 내야한다.
시발
취업될때까지 거의 반복이다. 훈련반,직업훈련기관은 보통 3~4년이 만기라서
연장해도 1년이 최대이며 그기간이 지나면 취업이 됐든 안됐든 무조건 나가야한다.
장애인 취업은 개뿔...
자립심 강하고 일할 의지가 조오오오온나게 강하고 애초에 장애티가 거의 안날 정도로
지적인 놈들에게만 취업에 기회를 준다.
그렇지 않으면 걍...
알아서 해보란 식으로 나오다가 3~4년 만기찍고 그때도 알아서 하란 식으로 나오면서
어떻게든 장애인 훈련생을 복지관에서 내보낸다.
미친것들.
취업나갔어도 예상치못한 부득이한 사유로 일하다가 나오게됐을때 다시 좋은 일자리 원하는 분야로 취업하는데에
노력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사회에서 인권침해와 장애인 차별 등 문제가 많다고하여
그런 문제를 막고 차별 없어야 한다고 백날 외치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인간차별하고 장애인 권리 무시하는 일이 더 많고 그렇다.
성범죄,인권모독,언어폭력,경제적 침해 물론이다.
대놓고 모순을 날리네 ㅎㅎ
장애인 취업나가보면 장애가 정말 미약하고 업무능력에서
진짜 될 놈들만 된다는걸 정말 대놓고 느낄것이다.
특히 장애인 취업 박람회
생색내기 겉으로 보여주기 식
우리 이렇게 잘 하고 있어요 라고 자랑질이나 하는 박람회 라고 밖에 생각 안든다.
아는 사람들 10~20명 중에 거기서 취업했다는 사람 한명도 못본것같다.
정말 어딜가나 노오오오오력을 존나아아게 해대고 운빨이 좋고 집안 좋은
고오오오오오급 인재들만 살아남는게 맞나 보다.
뭐 헬조선에서 이런게 하루이틀이겠느냐 새삼스럽겠다만은
이런 소리는 하루라도 안나올 수가 없는게 사실인듯 하다.
ㅎㅎ
헬조선의 목적은 아직 선진국이 목적이 아니라 헬반열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럴 려면 아마 지도상에서 사라질때까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아 ...신발 개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