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혐한
17.05.27
조회 수 1918
추천 수 2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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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다운 행동을 하면 세계에서는 웃음거리다

 

wwwww






  • 리아트리스Best
    17.05.27

    보편적인 사고관 하에서는 아동학대가 맞고 또 맞는데 단지 원숭이들이 아동학대라는 현실과 자기부정을 하고싶어 날뛰는 것 뿐이지요.

  • 교착상태Best
    17.05.27
    뭐 정도의 차이만 있지 아동청소년을 협박으로 통제하고 교육하는건
    이 나라의 전통문화인 것이지.

    아름 다운 조선의 문화답다고나 할까
  • 보편적인 사고관 하에서는 아동학대가 맞고 또 맞는데 단지 원숭이들이 아동학대라는 현실과 자기부정을 하고싶어 날뛰는 것 뿐이지요.

  • 교착상태
    17.05.27
    뭐 정도의 차이만 있지 아동청소년을 협박으로 통제하고 교육하는건
    이 나라의 전통문화인 것이지.

    아름 다운 조선의 문화답다고나 할까
  • 센징이들은 정신적 시야가 막혀버린 좀비들인지라 자신들의 마인드가 보편적인줄 앎...
  • 개정희
    17.05.27
    쓰레기=좆센징
  • 노인
    17.05.27
    아동에게 전쟁이 뭐냐?
    이러니 북헬과 뭐가 다른가?
  • fuckthat
    17.05.27
    지들 딴에는 정신교육 확실히 시킨다고ㅋㅋㅋ  도대체 저 어린애들이 무슨 정신교육이 필요하냐  자유롭고  넓게 생각하고 뛰어놀게 해야지
  • 야임마
    17.05.27
    아직도 한국은 전체주의국가네요 . 19세이상남자이면 군대를 강제적으로 가야하고, 군대에서 훈련하다가 다치면 책임도 제대로 안지고 ... 21세기 전체주의국가
  • BigRedPillUpYourAss
    17.05.27
    저건 전체주의가 아니라 군사주의(militarism)입니다.

    엄마가 아들을 해병대 극기켐프에 보낸다는 생각은 일반 서양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않갑니다.

    물론 다는 아닙니다. 헝가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런 지역의 사람들은 이해를 합니다.

    21세기에 부모가 국민한생에게 군사훈련을 생각하는 나라는 몇나라 없는건 사실입니다.
  • 위천하계
    17.05.27

    전쟁교육을 시키고 싶으면 저게아니라
    총기사용법, 독도법, 기도비닉, 등등 가르쳐주고

    안전하게 구르는법, 무기에 체중 싣는법 알려주고. 서바이벌 게임이나 시킬것이지.

     

    또는 뭐 최신무기 보여주면서, 밀리터리 뽕 취하게 하든지. 그것도 아니고.

    군사훈련? 정신교육? 이라고 둘러대면서. 사실상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노예마인드, 집단주의 주입) 하는 것.

  • 무슨 고대 스파르타도 아니고 애새끼들까지 군대 훈련 시키는 게 민주주의, 자유주의 발달한 서양에서 보면 웃긴 게 당연하지.
  • ㅇㅇ
    17.05.27
    일뽕들의 하루

    어제 게임하면서 쳐마신 술의 피로로 언제나 늦게 일어난다. 일어나 해장을 위해 쵸센징의 매운맛 신라면을 끓여 김치와함께 맛있게 쳐먹는다. 

    개운한 아침을 맞아 "역시 아침에는 스포츠 한판이지!"를 외치며 어제 썻던 휴지들을 치우고 플스를 켜고 위닝을 플레이한다. 스포츠가 지겨울 때 쯤 "역시 사람은 사회활동을 해야해!"라며 어드벤쳐 게임을  쳐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뜩 어제 이제 막사귀기 시작한 여인과 약속을 떠올렸는지 플스를 급하게 끄고는 컴터를 켜 정확히 2시에 스크린속 애니매이션 여인과 만남을 이어간다. 

    5시가 되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그동안 라면만 먹었던지라 간만에 외식을 하기위해 쵸센딩 대표인터넷 네이버를 이용하여 맛집을 찾아내는데 성공! 하지만 자기가 갖고 있던 돈은 현실의 돈이 아니라 사이버 머니였음을 알아차리고 다시 컵라면을 뜯어 먹는다. 

    6시반이 되니 갑자기 어디선가 전화가 온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누굴까 생각하다가 전화가 끊겨 버리고 만다. 누군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대표인터넷 네이버를 켜고 검색을 시작한다. 결과는 스팸... 근데 갑자기 스팸이 먹고 싶어 졌지만 다시 사이버머니로는 못사는걸 알고 포기한다. 

    7시 이번엔 누군가에게 문자가 왔다. 3개월전 오덕모임이후에 처음 받는 문자이다. 그러나 스팸이었다. 열이 받은 일뽕은 헬조선사이트 접속을 시도해 분풀이를 한다. 그리고 최대한 자신이 사회적으로 상급레벨에 있는것처럼 활동하지만 개같은 글솜씨에 탈탈탈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애니속 여인 쿠션과 마주 앉아 대화를 시도한다. 

    저녁 9시 배가 고파 일단 어제 막다 남은 치킨과 라면 스프로 만든 국물 그리고 소주를 쳐먹기 시작한다. 그런대 갑자기 전화가 온다. 이제는 스팸에 속지 않아!라고 외치며 전화기를 제빨리 집어 통화를 시작과 동시에 쌍욕을 날리기 시작한다. 근데 부모님이다. 부모는 이새끼가 이제 아주 맛탱이가 같음을 인지하고 통장으로 마달 보내주던 돈을 다 끊어버린다. 

    11시 이제 어둑한밤. 원래 밤낮없이 방이 오닥스럽게 어둑하지만 이시간 만큼은 감성이 충만하다. 이병신이 휴지를 사용하는 시간이다. 

    새벽 1시 아직 술기운이 덜풀려 애니를 보다가 그렇게 오늘도 잠어 꿈인제 현실인지 구분못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 야~~~~! 일뽕 드립 좀 안 나오게 해라!!!
  • 드립.....ㅎㅎ
  •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사골 우려먹듯이 지랄하니까 드립이라고 한 겁니다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좆센징숭이면상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av보고자위하다절정애달아오른면상아니냐

  • oldberry1800
    17.05.29
    진짜 미개하군요. 
  • 뭐 남한이라고 북한과 다를게 있다면 
    단지 남한엔 김정은이 없다는거 밖에 없을걸요 
  • 진짜 시바 아직도 생각나네... 저도 초등학교때 끌려갔었죠. 교관 새끼들 까오 존나게 잡아서 무서웠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대부분 보니까 개병대나 이런데 출신이더군요.

    이런거 빨리 사라져야함...

  • ㅇㅇ
    17.10.1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솔직 담백한 그녀와의 1 대1 대화 http://bit.ly/2hmcX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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