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것은 한국에 다시는 저같은 약자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의 왕따, 비정규직, 장애인, 하층민이 더이상 고생하지 않고 행복했으면 하고 그들을 위한 나라와 정부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는 저같은 약자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스타일이었고 수많은 한국의 약자들이 고통받았습니다. 이제 약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권선징악을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탈조선을 했는데도 한국에 있는 저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썩어빠진 권력층과 보수층을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