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한학교에서 학교측과 교직원들에 의한 학생들에 대한 폭력 학대 지배 강압.

 

 

두발규제 및 각종 온갖 규제들 강요 강제들

폭력

성추행

폭언

인격모독

강제감금(야자)

협박

연좌제처벌

상해(머리강제로 깍기 바리깡 등)

각종 구호 노래 행위 강요 강제 (교가, 국가, 국기에대한맹세, 스승의은혜 강제. 허리굽혀인사, 쳐맞은후에도 허리굽혀인사 강제. 순국선열묵념 강제 등) 

 

 

계속 행해져왔잖아.

 

 

수천만명에게 일상적으로.

 

 

 

이것들 대체 뭐임?

 

니들은 어케 생각해?

 

 

남한이란 나라 사회는 물론

 

이 나라 사회 민족 것들 전부다 미쳐있다 전부 제정신 아니다

 

이게 단순무구한 사실이잖아?

 

 

교새들 교장 교감 장학사 교육계 공무원 관리 관료들도 정치인들도 경찰 검찰 법원 애미애비년넘들

 

전부다 미쳐잇던거잖아?

 

 

그래 안그래?

 

 

 

그리고 저런행위들에 대해 .  

 

수천만명에게 지난 70여년간 계속 행해져온 행위에 대해.

 

어느 누구도 사죄도 책임도 없고

 

행해져온 행위들 규모에 비해 그야말로 티끝정도의 극극극극극극극 예외 제외 어느 누구도 어떤 제대로된 처벌도 안받고

 

어느 누구도 전혀 보상 배상도 못받고??

 

 

 

대체 이게 뭐임??

 

 

 

남한이란 이 공간은 대체 뭐임??

 

이 공간에 살아온, 살고있는 조센4징이라는 생명체는 대체 무엇??

 

 

 

 

 

 

sukunabraveandsmall.jpg

 

 








  • ㄱㄴㄷBest
    17.05.15
    선생도 문제지만 애들이 더문제 애들도 짐승처럼 서열싸움 하려고함 가만히있는꼴을 못봄 누가 괴롭혀도 무관심 무책임
  • 싫증느끼던차에 봉사활동하고 선생하고 싸대기처맞은일이 있었는데 그다음날 바로자퇴함.
    헬조선인들 무슨 개돼지우리(학교)안에서 벗어나는순간 인생 ㅈ될거라는 공포감에 살아가는거같은데
    아무것도없음.

    그냥 틀딱새ㅡ끼들이 조금 안좋게 보는거정도?   학교때려치고 공부할사람 공부해서대학가고
    기술배울사람 기술배우고, 빠르게 사업하고싶은사람 빠르게 사회생활하면서 사업계획잡으면되는거 다똑같음

    어렸을때는 왜 선생들은 학생을 이렇게 옮아매고 탄압하고 개 버러지취급하는건지 작게 생각했었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당하고 사는 개돼지들이 멍청한거라고 그런생각 많이하게됨.

    물론 어린 학생들의 문제가아니라, 그 개돼지소굴에 아무것도 모르는애들 쑤셔놓고 자위질하는 부모세대의 문제겠지. 사실상 공무원교사놈들도 개돼지노예라서 부모들이 좋아하는대로 하는거니까. 
  • 점.
    17.05.15
    정말 저도 학교 다닐 떄 떠올리면 참 슬프더라구요. 선생님들은 왜 그리 학생들을 소 돼지 다루듯 마구 다루던지.
  • 싫증느끼던차에 봉사활동하고 선생하고 싸대기처맞은일이 있었는데 그다음날 바로자퇴함.
    헬조선인들 무슨 개돼지우리(학교)안에서 벗어나는순간 인생 ㅈ될거라는 공포감에 살아가는거같은데
    아무것도없음.

    그냥 틀딱새ㅡ끼들이 조금 안좋게 보는거정도?   학교때려치고 공부할사람 공부해서대학가고
    기술배울사람 기술배우고, 빠르게 사업하고싶은사람 빠르게 사회생활하면서 사업계획잡으면되는거 다똑같음

    어렸을때는 왜 선생들은 학생을 이렇게 옮아매고 탄압하고 개 버러지취급하는건지 작게 생각했었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당하고 사는 개돼지들이 멍청한거라고 그런생각 많이하게됨.

    물론 어린 학생들의 문제가아니라, 그 개돼지소굴에 아무것도 모르는애들 쑤셔놓고 자위질하는 부모세대의 문제겠지. 사실상 공무원교사놈들도 개돼지노예라서 부모들이 좋아하는대로 하는거니까. 
  • 슬레이브
    17.07.30
    결국은 헬센징부모들이 원흉인게지. 조센시대때 80%를 차지했던 노예 색휘들 말이야.
  • 좀비생활
    17.05.15
    어릴때는 그래도 행복했는데, 나이 드니까 괴로운면이 많더라구요 
    정말 쓰래기 같고 이해가 안되는 나라이지만
    인류의 포악한면을 동물적으로 표출해서 큰 싸움이 일어나지않게
    멸망을 막는 존재들일수도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덜 열화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아있는게 신기할때도 있어요ㅋ
  • ㄱㄴㄷ
    17.05.15
    선생도 문제지만 애들이 더문제 애들도 짐승처럼 서열싸움 하려고함 가만히있는꼴을 못봄 누가 괴롭혀도 무관심 무책임
  • 초고등어대갈빡소금
    17.05.15
    넌 어디 북한에서 왔냐 왜자꾸 남한남한 거리냐
  • 씹센비
    17.05.15
    그럼 여기가 남한이지, 북한이냐?ㅋㅋ
  • 옘뱅밥이나쳐먹어
    17.05.15
    이 씹센비 깡통 대갈빡은 뭔소리하는지 모르나봄 ㅋㅋㅋ
  • 이 옘뱅 버러지 대갈빡은 왜자꾸 쌉쳐대노 ㅋㅋㅋ
  • 병신들
    17.05.15
    ㅋㅋㅋ 그러고 보니 아이디가 ㅋㅋㅋ 야이 병신 쇼군아 ㅋㅋㅋ 나도 만들어야겠다 초고딩영혼대가리소금ㅋㅋㅋㅋ
  • 느금 아가리에 소금 처넣어라
    아 아래구녕도.
    소금이 소독작용잇다 ㅋㅋ
  • 느금챙은 어디서왓노. 
  • 달마시안
    17.05.15
    지금이 어느 시댄데 아직까지도 전근대적으로 살아가는건지. 인간에 대한 환멸을 넘어 휴머니즘에는 나오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학생들의 혁명에 의해 지옥불에 활활 타오르는 기득권을 구경하고 싶다
    더군다는 저 행의들위 문화의 보편성인 인권에 위배된다. 
  • Kaboyi
    17.07.29
    져샌징:이게 우리 문화입니다.
  • Kaboyi
    17.07.29
    옛날 먹을게없어서 먹던 음식도 문화라고 짜맞추듯이 그것도 우리문화입nida
  • 학교 체벌 법안으로 인한 마지막 피해자는 나와 같은 나이의  동갑들

    전교생들  억울하다고 설문지에 체벌 금지는 안된다고  운동일어날뻔
  • 씹센비
    17.07.31
    체벌 금지법 아무 소용없음.
    부산 내려와보셈.
    아직도 체벌, 폭행, 모욕 다 함.
    나도 불과 2주 전에 겪음.
  • 제가 말하는건 법 자체를 두고 말한게 아닙니다  당시 그들의  심정에 대해 말한것일뿐

    그리고 법을 무시하고 당하고 사는건 님도 발언하신만큼 잘안잖습니까? 그만큼  저나 다른 사람들 최소한 님만큼 그런 비슷한 경험 해본사람 많습니다 다만 서로 생각하고 느끼는게 차이일뿐

  • 저는 님이 상대방 글을 읽을때 해당 내용의 시간적 배경을 구분하고 답해주셧으면 합니다

  • 씹센비
    17.08.01
    아 ㅇㅈ 죄송욤
  • MC무현
    17.08.01
    짤뭐냐
    잘일다가 토나올뻔했네 
  • MC무현
    17.08.01
    문제는 전교조 아니냐?
  • DireK
    17.08.01

    영화 언브로큰에서 수용소에서 아침에 죄수들 조례시키는 것 보도 씨발 소름 돋았다. 여기서도 좀 덜산 축이면 잘 모를텐데, 나 때는 그 지랄이었다.

     
    한 번은 씨발구들이 7시 50분까지 쳐 나오라고 해서는 씨발 보통은 20~30분이면 끝나는거 땡뼡에 1교식 시작 직전까지 세워놔서는 탈수로 쓰러질 뻔한 적도 있었다.
     
    물론 나때에는 그 때에 김영삼이 집권했고, 나 중2때 선도부라고해서는 완장 찬 개새끼들 육성시키는 제도가 없어졌지만, 거꾸로 난 나보다 나이 든 축의 공부 좀 했다는 새끼들은 그래서 안 믿는다. 그 개새끼들은 선배가 아니라 완장이고, 히틀러 유겐트 파시스트 버러지새끼들이다. 그 개새끼들 안 죽이고는 역사는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레지스탕스들 어록에서 읽은 것 같다.
     
    내가 빠른 81년 생인데, 고삐리때에 완장질 하지 않은 엘리트들의 상한은 78정도라고 본다. 그보다 나이 든 개새끼들은 모두 죽여도 되는 새끼들이고, 금마들이 정규직 쓸 꺼 용역 쓰고는 니 월급 깐 거 리베이트 받아서는 지들 주택담보 돈 쳐 내고, 5천짜리가 2, 3천짜리꺼 벼룩의 간을 빼먹는 그런 개새끼들이다.
     
    이 나라에 물론 참된 나이든 엘더리는 전혀 없으며, 모두 죽여도 되는 종자라고 생각해라. 그게 곧 진실이고, 게중에서도 sky, 육사 이런 새끼들이 그 지랄이 심한 것 뿐이며, 그들은 모두 민주주의의 탈을 쓴 파시스트들이다.
     
     
    자 봐라 이미 2차 대전이후에 유대인들이 정의를 내렸단다. 나치는 무조건 죽여도 죄가 아니다.
  • 엘더리가 뭐냐? 
    말투가 존 인데 닉바꿧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023 헬조선의 자랑스러운 문화 17 newfile 허경영 3075 24 2015.09.17
4022 진짜 너무 괴롭다. 헬조선 사이트 탈퇴한다. 미안하다 24 new 꼰대정신승리시전 3073 41 2016.02.07
4021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명언 10 new 아캄 3072 18 2016.04.18
4020 헬조선에서는 혼혈도 " 급"을 따짐 20 new 리파 3070 22 2016.03.22
4019 헬좆센에 어울리는 병신같은 회식문화 15 new 열심히발버둥 3068 31 2015.10.28
4018 헬조선 기득권자들이 인구 감소를 두려워 하는 이유 txt. 23 new 탈죠센선봉장 3066 26 2016.07.14
4017 헬조선 ( 실화 ) 필자가 살아온삶... 33 new 하오마루5 3066 25 2016.01.07
4016 헬조센 군대의 자살금지 서약서. jpg 15 newfile 이거레알 3064 26 2016.07.04
4015 독일인이 말하는 헬센징 종특 15 new АД 3063 23 2015.12.13
4014 줄줄 새는 한국 인재들 5 newfile 죽창한방 3060 12 2016.08.21
4013 우리 대부분이 힘든 이유 딱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해줄게 14 new 가난뱅이노예 3051 22 2015.09.18
4012 갓한민국 재벌 순위.jpg 15 newfile 허경영 3046 19 2015.12.21
4011 차갑고 폭력적인 도시 서울 10 newfile 살려주세요 3046 21 2015.11.18
4010 스타크래프트로 보는 헬조선 원인.. 14 newfile 잭잭 3043 27 2016.01.04
4009 작년..헬조선 예언.jpg 8 newfile 허경영 3041 21 2017.02.06
4008 한국 사회에 대한 단상. 15 new 민주사회의시민 3038 13 2015.08.04
4007 대부분의 캐나다 워홀러들 존나 이해 안간다. 24 new 죽창소금구이 3035 15 2017.07.22
4006 수저에 대한 개념 정의 19 new hellrider 3034 18 2015.09.19
4005 영어 못하는 선진국. jpg 27 newfile 이거레알 3032 21 2015.09.24
4004 솔직히 어느좆같은 나라가도 개한민국 보단 좋다 23 new 생각하고살자 3028 21 2017.08.24
1 - 19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