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예술 작품이라고 예술가 개인 사비나 후원금으로 해도 서울시 미관 해친다고 욕쳐듣는데 저걸 공무원 세끼들이 지들 돈 아니라고 세금으로 강행하는 거라면 서울시에 있는 공무원 새끼들은 전부 쳐죽여야 할 인간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무슨 누가 보면 서울시는 저런 쓰레기로 뻘짓해도 돈이 남아도는 줄 알겠죠.
저거 기획해서 집행한 박원숭이와 서울시 공무원 따까리들은 진짜 대가리 따서 뭐가 들었는지 봐야 할 거 같다. 저걸 개인 사비로 해도 시민들과 외국인들한테 서울시 미관 해친다면서 욕쳐들을 게 뻔한데 무슨 배짱으로 세금으로 강행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진짜 존나게 간이 부어터져서 시민 불만은 엿 바꿔 먹고 닥치고 감행 이런 거라면 그 배짱에 박수를 보낸다.
쓰레기 장이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