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같은 경우에는 우리처럼 헬조선 혐오성향과 또, 상당히 친노 성향이 강한데(사실 노무현땐 내가 어려서 잘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음.) 근데 일단 거기는 최대한 대안을 나라 안에서 찾을려 하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헬조선 혐오 성향인 것 같음.?
근데, 여기는 좀 급진적으로 아예 국내에서 대안을 찾을 수 없다고 선언하고 해외로 대안을 찾는지라 사실 제3자 입장에서는 급진적 사이트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 같음.
근데 우리가 유리한 게 있다면, 정치적으로는 균형잡힘. 오히려 마구까기 덕분에 힘의 균형이 맞춰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