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릴때  국민학교를  다닐때  학교에서는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그렇게  가르치더라고요  

 

 

제가 올해 31세  입니다 

제가  어른인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도  공경해야  합니까? 

 

어른을 공경하라는  개 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은  엄청나게  많은  악업을  쌓는  거에요 

그 말 듣고  그대로  이행하다가  어른한테  폭행당하고 

어른한테  강간 당하고  어른한테  착취 당하고  

 

어른 한테  사기 땅하고   어른한테 살해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른을  공경하라는  소리는  개소립니다 

그 말이  진리가 되려면  

어른이라는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어야  하죠 

 

지혜롭고 희생정신이 강하고  솔선수범하고  겸손하고 

많은  경험을  가진   그런  존재로  개념이 정립된다면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말이  참 진리가 되겠죠 ㅎㅎ

 

그런  어른 보신적  있습니까?  저는  아직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러니까 어른을  공경하지  마세요 

어른을  공경하라고  어린자들에게  가르치지도 마세요 






  • 레가투스Best
    17.04.23
    결국은 프레임 덮어 씌우기 싸움에 불과하다. 그 프레임을 부수어야 한다.
  • 헬조선 노예
    17.04.23
    탈죠센선봉장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교착상태
    17.04.23
    ㅇㅇ 어른 같은건.없다.

    그냥.서양인 마인드러 생각하자.

    그냥 토마스고 짐이고 제임스고 알렝.이고 그런것이다.


    조센식으로 발은하면 좆같음이 있지만

    그냥 영석이 광필이 석만이 사철이 뭐 그런 것이지.



  • 쉽게생각할수 있는 좋은예가 있다.
    진상부리고 갑질하는 손님부터 꼰대 새끼들 기타등등 이새끼들도 가정과 지인들 사이에서는 따뜻하고 자상한 부모이고 가족아닌새끼 거의 없다. 
    이걸 그대로 각자 가족과 부모라는 작자에게도 맞는말이거든.
    나쁜 조셍징은 업서 겪어보면 다 똑같을 뿐이지 ㅋㅋ
  • ㅇㅇ
    17.04.23
    따뜻하고 자상한 부모?그건 아닌듯.자녀들 박해나 하겠지
  • Kaboyi
    17.04.23
    공경하는거 자체노예로 잘살겠습니다 라는뜻.
  • 레가투스
    17.04.23
    결국은 프레임 덮어 씌우기 싸움에 불과하다. 그 프레임을 부수어야 한다.
  • 블레이징
    17.04.23
    어른과 아이는 경험의 차이일 뿐, 지위나 신분의 차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신분과 계층의 차이로 나누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 빠르게 유교탈레반을 분쇄해야만 이 나라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 헬한민국
    17.04.23
    나도 노인공경을 배웠지만 노인들 하는 꼬라지들이 노인공격을 배우게 함.
    늙은이들은 다음세대를 탓할게 아니라 반성과 이해를 가져야 하는데 그런 늙은이는 거의 없쬬이.
  • 서호
    17.04.23
    만19세이상부터 어른인데 헬조선의 어른기준 30대는넘어야 어른취급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2383 전두환 풍자 관련 법원 판결 19 new 국뽕충박멸 1731 35 2015.12.12
2382 전국에서 가장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jpg new 헬조선 994 0 2015.06.12
2381 전국민이 반일 32 newfile 세계사 2331 32 2016.07.04
2380 전국민 병림픽 설날 추석 27 new 김캐빈 1189 17 2017.01.28
2379 전경련 해체설 1 new 국뽕충박멸 456 9 2016.10.10
2378 전 국토가 다단계의 나라 5 new 헬조선탈출 2096 21 2016.03.27
2377 적폐왕국 헬본 4 new 프리글루텐 1507 12 2017.12.12
2376 저희 헬조선에서는 동물학대를 나무라면 식물인간이 됩니다! 3 newfile 용암불반도 984 9 2015.08.13
2375 저희 어머니가 제일 불쌍하십니다. 25 new 불반도의불쌍한중생 1698 20 2016.03.01
2374 저출산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정부 38 newfile 열심히발버둥 2278 30 2016.07.29
2373 저의 정신적 탈조선 방법입니다. 21 new 방문자 3447 28 2016.02.01
2372 저의 Tactical knife 48 newfile 슬레이브 599 13 2017.08.11
2371 저를 국뽕에서 탈출시켜준 애니메이션 10 new 헬조선탈조선 2682 24 2016.02.10
2370 저는 해외로 탈조선 하지 않습니다 지금 헬조선이 저에게는 재미있는 곳이에요 50 new 탈죠센선봉장 2302 16 2017.05.04
2369 저는 친한 사람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13 new 진정한애국이란 1724 14 2017.08.31
2368 저는 초4~중2때까지 야구부였습니다 이나라의 암울한 현실 썰풉니다 20 new 같은민족에게버려진청년 2110 29 2015.12.10
2367 저는 제 아들에게서 헬조선어를 원천차단시키고 싶었습니다. 28 new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1697 25 2015.12.12
2366 저는 저만 한국이 싫은줄 알았습니다. 15 new 푸엘로 2642 21 2016.04.30
저는 어릴때 부터 어른을 공경하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9 new 탈죠센선봉장 224 11 2017.04.23
2364 저는 부모세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14 new 탈죠센선봉장 2916 23 2016.04.06
1 - 10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