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이 계속 유지 되는 이유

Alice__
15.08.27
조회 수 1788
추천 수 13
댓글 20








헬조선이 계속 유지되는 이유요?

?

?

어릴때부터?지속적으로

?

?'헬'에서 '헬노예'화 교육을 받기 때문입니다.

?

?

유치원도 패고

?http://i.imgur.com/IOpcQdk.jpg

초등학교도 패고

?http://i.imgur.com/vpwIiFx.jpg

중학교도 패고

?http://i.imgur.com/PFLluQo.jpg

고등학교도 패고

?http://i.imgur.com/BwVXrpb.jpg

대학교도 패고

?http://i.imgur.com/CYUzHBl.jpg

군대도 패고

?http://i.imgur.com/zhy2C21.jpg

회사도 패고

?http://i.imgur.com/BMZYZAk.jpg

남편은 마누라를 패고

?

마누라는 애새끼를 패고

?

....

?

http://i.imgur.com/UcgvijW.jpg ?

http://i.imgur.com/8tIPOKo.jpg

http://i.imgur.com/JNu72aG.jpg

http://i.imgur.com/Brer5QW.jpg

http://i.imgur.com/BwVXrpb.jpg

http://i.imgur.com/4ck6vJ7.jpg

http://i.imgur.com/zhy2C21.jpg

http://i.imgur.com/7QT2OP4.jpg

http://i.imgur.com/ROTRnqv.jpg

http://i.imgur.com/TqlKsh9.jpg

http://i.imgur.com/14hjsRw.jpg

http://i.imgur.com/vpwIiFx.jpg

http://i.imgur.com/PkpzuUD.jpg

http://i.imgur.com/CYUzHBl.jpg

http://i.imgur.com/tLq0g3R.jpg

http://i.imgur.com/YTk8VjF.jpg

http://i.imgur.com/CG9yKlZ.jpg

http://i.imgur.com/BMZYZAk.jpg

http://i.imgur.com/PFLluQo.jpg

http://i.imgur.com/Hiwnxgt.jpg

http://i.imgur.com/7hxYLpC.jpg

http://i.imgur.com/CvzXBDX.jpg

?

?

?

이렇게 지속적으로 쳐 맞다 보면

?

이제는 맞는게 당연하니까

?

자기도 당연히 패게 됩니다

?

?

학교에서 지정해주는 은행의 통장을 만들기 싫다는 이유로

?

교사에게

?

'니가 교장이야!' 라는 소리를 들으며 쳐맞던 여고생

?

이런건

?

헬조선에서 일상화 된 풍경이지요

?

?

?

부조리를 언제나 폭력으로 강요받는 곳

?

?

'헬조선'

?

?

캬~ 이맛에 헬조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

?






  • auslaender
    15.08.27
    0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 학교다닐때는 정말 무지하게 두들겨 맞고 다녔습니다^^
    싸다귀는 기본이요 몽둥이질 ㅋㅋ 여선생이면 종아리 손바닥 맞기 ㅋㅋ

    그렇게 맞고 자랐는데 저는 절대 사람한테 손찌검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혹 사람한테 욕을 하고 그러더라도 제가 힘들어서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 비로서 잠을 잡니다 ㅋ

    결론은
    교육탓이 아닙니다 ㅋ
    그냥 유전자입니다 유전자 ㅋㅋ
    폭력성을 좌우하는 유전자가 있음은 이미 증명되었구요 ㅋㅋ
    헬조선인간들 대다수는 그냥 아주 우등한 폭력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서로간에 쌈박질하고 욕하고 싸워도 훈훈하게 잘 살수 있는겁니다 ^^
  • Alice__
    15.08.27
    0
    전 우등한 유전자는 아닌 모양입니다. 부당하게 폭력을 당하면 굉장히 오랫동안 마음이 아프거든요..
    그리고 폭력은 계속 확대 재생산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고 유전자 라는 이유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해결이라는데 조금이라도 다다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 auslaender
    15.08.27
    0
    그렇게 생각하고 해결해 볼려고 노력도 많이 했죠 ㅋㅋ

    학생자율조례도 만들고
    학생들에게 사람답게 사는 공부 시키자고 교육노조도 만들고 ㅋ
    오죽하면 학생인권선언도 하고 ㅋㅋ교육감도 직선제로 뽑고 등등등ㅋㅋㅋ

    그런데?
    이넘의 헬유전자 가진 넘들은 학생들에게 자율권을 주니 일진을 만들고 왕따를 만들고 폭행에 조폭짓까지 하지요 ㅋ
    가면 갈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학생들 범죄 (더우기 가면 갈수록 교묘해지고 악해짐) ㅋㅋ 자살율 ㅋㅋㅋㅋ

    이 나라엔 헬유전자 가진넘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이런식이에요
    아무리 좋은 취지의 것을 가지고 와도 100% 개판됩니다 ㅋㅋ
    자유를 주니 방종을 하고
    권리를 주니 책임은 남일 ㅋㅋ

    그냥 이 나라 헬조선인들이 유전적으로 그런거에요 ㅋㅋ 답 없습니다 이걸 뭘로 바꿉니까? ㅋㅋ
    그냥 멸종되서 새로 시작하지 않는이상 답이 없는겁니다. ㅋ
  • auslaender
    15.08.27
    0
    아 그리고 헬조선넘들이 싫다고 난리잖아요 ㅋㅋ
    교육노조고 빨갱이라고 하고 ㅋㅋ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요 ㅋㅋ

    원래 미꾸라지를 1급수에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는 죽는겁니다 ㅋㅋ
    그냥 흙탕물에 살게 내비둬야 합니다 ㅋㅋ
    미꾸라지가 아니고 가재라면 반드시 1급수에 가야 사는거지요 ㅋㅋ
    탈조선은 가재같은 사람에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겁니다 ㅋㅋ
  • Alice__
    15.08.27
    0
    옛날에 유럽 독일에 사시던 콧수염 기르신 양반도 비슷한 생각을 하셨죠. 그래서 열등한 유전자 놈들에게 다윗의 별 마크를 붙이신 후에 기차로 실어서 가스실로 보내셨습니다. 뭐 옛날에 섬나라 사시던 어떤 양반님들도 반도에 사신는 어떤 분들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하셨죠 하등한 민족은 패야 한다구요. 유전자로 원인을 잡으면 멸종 밖에는 해결책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그냥 지들끼리 흙탕물에서 놀게 하기에는 너무 보기 지저분하거든요
  • auslaender
    15.08.27
    0
    유명한 시중에 이런 내용이 있죠

    돼지에게 시를 가르치지 말라
    배우는 돼지도 스트레스고 가르치는 시인도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받는 돼지가 시인을 잡아먹는다.

    돼지는 돼지답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시인은 시인답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거지요.
    돼지가 나쁘고 시인이 좋고 이런 뜻이 아니란 얘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란 돼지는 돼지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고
    시인은 시인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는겁니다.

    돼지우리에서의 시인은 지옥이라 느낄것이고
    돼지도 시인들의 마을에선 지옥이라 느낄겁니다

    본인이 돼지인지 시인인지 우선 알아야 하겠지요
  • `
    15.08.27
    0
    유전자나 뇌구조도 연관이 있지만

    교육, 환경탓도 있다고봐요..
  • 장미
    15.08.27
    0
    군대 안 가 봤냐?
  • 모모
    15.08.27
    0
    머가리 터진놈 등판!
  • CH.SD
    15.08.27
    0
    그래도 최근 학교는 나아짐
  • 씹센비
    15.08.27
    0
    제가 졸업한 중학교는 사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애들 때리던데요ㅠ
  • CH.SD
    15.08.28
    0
    고딩인데 학생들중 내가 생각해도 또라이인 학생때문에 선생들이 더 피해보는듯-우리학교
  • blazing
    15.08.27
    0
    뭐...제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지만, 제가 왜 수년째 삼단봉을 허리춤에 차고다니는가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 박멸 센징
    15.08.27
    0
    방금 마트 갔는데 내가 줄서 있는데 아줌마가 뻔히 보는 앞에서 새치기함 기타나이 dna
  • Alice__
    15.08.27
    0
    저도 그런거 수 없이 보는데 제가 몇번 그래봤거든요 '제가 먼저왔는데요' 대부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제앞에 줄서시구요 한두분은 자기 바쁘니까 니가 뒤에서라 뭐 그런식이고 100명에 1명정도 사과없이 째려보면서 뒤로 물러나십니다 아줌마 말고 젊은분들은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오시는데 그러면 저는 먼저 계산하시라고 말합니다
  • 박멸장인세스코
    15.08.27
    0
    장미는 왜 저렇게 어매 잃은 소리만 주둥아릐로 나부나불 거릴까? 말하는게 분명히 정상은 아니다. 조심스럽게 지적장애아동일 것이라 추측해본다.
  • 박멸장인세스코
    15.08.27
    0
    폭력은 폭력으로, 불의에는 불의로 맞선다. 전부 찔러죽여야 합니다.
  • 므키타리안
    15.08.27
    0
    우리 위대한 육군의 미개한 정신력드립은 <br>원자탄 맞기전의 일본군의 교리에서 가져왔고,<br>일본군은 프랑스군의 교리에서 가져왔고,<br>프랑스군은 나폴레옹 말 타던 시절의 교리를 그대로 <br>받아들였습니다.<br>나폴레옹 말 타던 시절에는 소총이 발명된지 얼마 되지<br>않았던 시절이고, 무연화약이 없어서 몇 발 쏘면 연기때문에 조준사격이 불가능해서 라인 딱 잡고 면적을 때리는 식의 라인배틀이 유일한 전략이라, 라인을 유지하는 엄격한 군기가 생명이라 정신력드립을 쳤다지만<br>지금 세월이 얼마나 지났는지...ㅋ
  • 악령
    15.08.27
    0
    오리걸음 하는 여중딩들 팬티다보임 하앍...
  • 갓본서식자
    15.08.27
    0
    캬아 ㅋㅋㅋㅋㅋ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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