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 계속 유지되는 이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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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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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에서 '헬노예'화 교육을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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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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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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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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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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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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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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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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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마누라를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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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애새끼를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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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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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속적으로 쳐 맞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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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맞는게 당연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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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당연히 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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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정해주는 은행의 통장을 만들기 싫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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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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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교장이야!' 라는 소리를 들으며 쳐맞던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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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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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일상화 된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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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를 언제나 폭력으로 강요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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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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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맛에 헬조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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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다닐때는 정말 무지하게 두들겨 맞고 다녔습니다^^
싸다귀는 기본이요 몽둥이질 ㅋㅋ 여선생이면 종아리 손바닥 맞기 ㅋㅋ
그렇게 맞고 자랐는데 저는 절대 사람한테 손찌검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혹 사람한테 욕을 하고 그러더라도 제가 힘들어서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 비로서 잠을 잡니다 ㅋ
결론은
교육탓이 아닙니다 ㅋ
그냥 유전자입니다 유전자 ㅋㅋ
폭력성을 좌우하는 유전자가 있음은 이미 증명되었구요 ㅋㅋ
헬조선인간들 대다수는 그냥 아주 우등한 폭력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서로간에 쌈박질하고 욕하고 싸워도 훈훈하게 잘 살수 있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