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수 경험이 있는데..사실 영어 배우고 이런것도 있지만 큰 세상을 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어 다녀왔고 정말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귀한 경험하고왔고 너무 감사한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물론 제가 학생이어서 친절하게 해주고 그런것도 있을수있지만 적어도 극악한 범죄나 경우에 없이 무례하거나 이런게 아니면 거지나 노숙자라해도 사람으로 존중해주는 그런 문화 이런게 참 부럽더라고요....아직도 감사한 추억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공감이 많이 가네요....물론 제가 얼마 안있어서 거기 단점들이나 이런걸 전부 파악하긴 어려웠을 것이고 어느 나라나 단점들도 있지만...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