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남수단에 파병을 갔던 한국군은 일본 자위대로부터 탄약을 지원 받았다.
이것은 동맹군끼리의 물자 지원으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행동이다. (오히려 일본과 한국의 우호를 확인한 미담이다)
하지만 일본과 연관된 문제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헬센징은 이번에도 발작을 일으킨다
탄약 지원은 유엔에 한 것이었으며 일본으로부터 직접적으로 탄약을 지원 받지 않았다고 부정하였으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03102)
야당은 일본으로부터 물자를 지원 받은 것이 치욕이라고 정부를 공격하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4&aid=0002577029)
결국 군 당국은 본국에서 군수 지원이 오면 일본으로부터 받았던 탄환을 반환하겠다고 발표하였고, 반환하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614910)
도대체 동맹군끼리 협력한 것이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게다가 당시 한국군은 1만 5천명 피난민을 책임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원 상대가 일본이니 거절하고 피난민이 죽든 말든 상관 말았어야 한다는 말인가?
헬센징의 정신병적인 반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일본군 지휘관은 한국군 지휘관을 '자존심을 버리고 지원을 요청한 훌륭한 지휘관'이라고 평가하였다.
이에 대해서 헬센징들은 '저 일본놈이 우리를 조롱한다'라며 그 칭찬을 오히려 무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n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05018)
적절하게 대처한 지휘관을 칭찬하는 것까지 '일본놈이 한 더러운 칭찬'이라며 오히려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헬센징 도대체 그들의 반일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