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헬조선인이지만 김치를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사람의 입맛이라는건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는것입니다.낫토나 우메보시라도 안먹는 사람들이 많죠.미국인이라고 햄버거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그런데 한국에서는 유독 김치안먹는다고하면 사람을 무슨 반민족주의자 취급하더군요.씨벌 물튀기면 지워지지도 않고 보관하기도 정말 뭣같은걸 어릴때부터 세뇌시키듯이 교육을 시키죠.유치원때 동화책중에 유독 김치주제의 책들이 있더군요.어디서 많이본모습 아닙니까?북한의 주체사상처럼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세뇌교육을 시키고있질않나.그렇게 나온게 김치워리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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