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1세(영국): 의회에 의해 탄핵당하고 목이 잘림
루이 16세(프랑스): 단두대에서 공개처형
나폴레옹(프랑스):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쓸쓸히 죽음
니콜라이 2세(러시아): 혁명군의 손에 살해됨
무솔리니(이태리): 반군에 의해 공개처형
히틀러(독일): 독약먹고 자살함 (그리고 시체는 소련군에 의해 농락당함)
차우셰스쿠(루마니아): 시민들에 의해 총살당함
팔레비(이란): 정권교체 후 나라에서 추방당하고 죽음
후세인(이라크): 체포되고 교수형
카다피(리비아): 시민들에 의해 맞아죽음
무바라크(이집트): 혁명으로 쫓겨나고 사형
빈라덴(아프가니스탄): 미군에 의해 사살
벤 알리(튀니지): 추방
전두환(망한민국): 구속
하지만 1~2년만에 풀려나서 모아놓은 추징금으로 떵떵거리며 호화롭게 살고 전직 대통령 예우니 뭐니 해서 국가원로로서 전 대통령 칭호달고 받을건 다 받으며 사는 중. 게다가 지지해주는 사람들도 있음. 오히려 욕먹는건 전두환에 의해 학살당한 사람의 유족들임. 이래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멀었다는 것임.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