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는 놈 시켜봤자 시간만 떼우지 효율은 늘지 않음 그 시간에 차라리 집에 가도록 하면
이새끼는 다른 공부를 할수도 있고 아르바이트를 할수도 있는것임 그런 다양한 가능성을 제외하고
무조건 공부로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게 경제학적으로 가당키나 하냐 ?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은 모두다 책상위에 앉아 있으려고만 하지 몸굴리려고 하겠냐 ?
인문계 실업게 나눠져 있기는 하지만 인문계가 그 수가 더많은데 그 말은 최소 50% 이상이
책상에 앉아서 돈 벌기를 바란다 는 말과 같아?? 인구 5000만 국가에서 사무직이 50% 이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그게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면 노벨경제학상 받아야지? 그렇게 인문계 간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진로가 맞지 않아
다른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자유의 시간을 줘서 스스로 살길을 찾도록 유도해 줘야 함
그게 진정한 교육임 그런데 좆같은 학교는 그런거 없더라 무조건 야자시키면서 진학 상담도 성적좋은면 의치대 로만 상담함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이 현실에 순응해서 그렇게 지원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의대갈수 있는 사람이 다른 과를 지원한다고 하면
노발대발 하는것도 선생들임 그렇게 해서 자기 학교 명문대 몇명 보냈다. 의대 몇명 보냈다 그런 간판 걸고 현수막 걸려고
제자들의 미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려고 함 이게 무슨 참다운 교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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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율화도 그래 나도 고딩때 스포츠로 깎고 다녔거든 가끔 머리 기르다가 맨날 쳐맞았는데 센세한테
이게 진짜 병신짓임 항상 하는 말이 학생이 학생다워야 한다고 ㅎㅎㅎ 내가 볼때는 꼰대들이 학생들 복종시키려고
그러는것 같다 쓸데 없는 틀을 만들어 놓고 거기게 순응하지 않으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사회 진출 이전에 학교에서
주입시키는 것임 실제로 이렇게 스포츠형 으로 깎고 공부하는 조센은 노벨 평화상 단 1개 받았는데
머리에 염색하고 장발하고 다니는 일본에서는 노벨상이 20개도 넘게 나옴 ㅎㅎㅎ
물론 일본도 아주 옛날에는 우리처럼 했겠지만 지금 일본사회를 이끄는 주축들은 그러한 벽이 허물어진 세대에
학창시절을 보낸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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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는 또 어떻게 설명하고? 걔들은? 교복도 없는 학교가 많은데 말이야 그래도 교복은 경제적 부담 줄인다는
의미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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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수련회
씨발 수련회 가면 좆도 아닌 이상한 대딩 새끼들이 군대 조교 코스프레하면서 사람들 겁주고 반말 찍찍하고
자유 억압하는 짓거리를 함 가장 어이 없었던게 고1때 수련회 갔을때
씨발 우리 학년 다 세워놓고 중간에 길을 터 놓게 했는데 그 사이로 10개 반의 센세들이 마치 나치 열병식에서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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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친위대 이끄고 나오는 분위기로 걸어 나오면 양측으로 나눠진 학생들이 일제히 좌양좌 우향후 하여 중간 통로를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호응하게 끔 시켰음
이 무슨 좆같은 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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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이 한국 사회는 정신병자들의 집단이다 완전 미쳐 돌아가고 있다.
국민들 통제하고 억압하고 그렇게 해서 말 잘듣는 순한 양으로 길들이는 곳이 학교라는 곳이고
군대이며 한국 사회이다.
고로 조오센징들은 때리고 밟아야 말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