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후에 저  외국인여성분 이혼하고 본국으로 탈조센 ㅎ

저 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진짜. 왜 하필 미개한 헬조선의 극렬 유교 탈레반 집안의 남자하고 결혼해서 개고생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어차피 어떤 헬센징 남자를 만나나 ㅈ같은 결론이 나오는 건 변함이 없겠지만 유교 탈레반 집안하고 엮여서 안 그래도 험한 꼴 더 험한 꼴 보니까 문제지.

원래 종갓집은 결혼기피대상 중 하나인데 잘 몰랐나보네요. 

대다수 헬센징 제사는 유교신자 혹은 양반 행세다

저 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진짜. 왜 하필 미개한 헬조선의 극렬 유교 탈레반 집안의 남자하고 결혼해서 개고생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어차피 어떤 헬센징 남자를 만나나 ㅈ같은 결론이 나오는 건 변함이 없겠지만 유교 탈레반 집안하고 엮여서 안 그래도 험한 꼴 더 험한 꼴 보니까 문제지.

몇달후에 저  외국인여성분 이혼하고 본국으로 탈조센 ㅎ

종갓집 며느리들 ㅠㅠ 달력에 미래에대한 설계가 아닌 죽은 귀신새끼들 밥상차려주는 날짜 표시하다보면 또 한해가 가고... 제사야말로 개씹쓰레기 구시대 악습을 재생산하는 미개 부두의식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왜하필 이나라를 그것도 유교에심취한 종가집이랑 했을지의문이네요..

시애비: 어서와, 헬조선은 처음이지?

유물론자 입장에서 보자면 조상을 신으로 섬긴다는 제사 행위는 그냥 미개하다는 느낌이네요.

이야 조센 600년을 암흑기로 이끈 성리학과, 유교와, 양반들 아닙니까? 내가 아들이었어도 바로 제사고 나발이고 다엎어버리는데, 자유 선진국에서 온 캐나다 사람이 보면 얼마나 미개해보일까... 참 한심하네요 아직도 유교를 빨다니...

처음부터 끝까지 미개의 극치다. 남자도 참 양심이 없다. 여자인생 하나 망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