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진짜. 왜 하필 미개한 헬조선의 극렬 유교 탈레반 집안의 남자하고 결혼해서 개고생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어차피 어떤 헬센징 남자를 만나나 ㅈ같은 결론이 나오는 건 변함이 없겠지만 유교 탈레반 집안하고 엮여서 안 그래도 험한 꼴 더 험한 꼴 보니까 문제지.
저 여자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진짜. 왜 하필 미개한 헬조선의 극렬 유교 탈레반 집안의 남자하고 결혼해서 개고생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어차피 어떤 헬센징 남자를 만나나 ㅈ같은 결론이 나오는 건 변함이 없겠지만 유교 탈레반 집안하고 엮여서 안 그래도 험한 꼴 더 험한 꼴 보니까 문제지.
하긴 그러면서 이게 전통이다 하면서 정통성 자랑질하는 거 보면 진짜 죽여 버리고 싶어집니다. 사실 조선 후기에 양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 진짜 양반이라고 하는 거부터가 웃긴데 지금도 그게 먹히는 줄 알고 설치는 거 보면 저 새끼들 의식은 어느 시대 사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