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마 무의식적으로라도 복종이 생활화되서 그런 거 같습니다. 자기가 죽기 직전인데도 윗사람이 그냥 참아라 하면 네 이러고 참다가 죽는데 결국에는 아무 의미 없는 개죽음이 되어 버리는 거죠. 막말로 내가 죽기 직전인데 말 안들었다고 징계를 때리든 깜방을 보내든 그런 거 ㅈ까 하면서 반항하더라도 살려고 발악하는 게 정상인데 그냥 똥개 훈련마냥 먹이를 눈앞에 두고 기다려 하고 참고 먹어 라고 할 때 먹는 개처럼 사는 게 센징이들이니까요. 개한테 그러면 백퍼 물겠죠. 근데 센징이들은 그게 자랑인양 알겠습니다 하고 닥치고 복종한 결과가 세월호 참사부터 대구 지하철 참사 등등이죠.
그게 아마 무의식적으로라도 복종이 생활화되서 그런 거 같습니다. 자기가 죽기 직전인데도 윗사람이 그냥 참아라 하면 네 이러고 참다가 죽는데 결국에는 아무 의미 없는 개죽음이 되어 버리는 거죠. 막말로 내가 죽기 직전인데 말 안들었다고 징계를 때리든 깜방을 보내든 그런 거 ㅈ까 하면서 반항하더라도 살려고 발악하는 게 정상인데 그냥 똥개 훈련마냥 먹이를 눈앞에 두고 기다려 하고 참고 먹어 라고 할 때 먹는 개처럼 사는 게 센징이들이니까요. 개한테 그러면 백퍼 물겠죠. 근데 센징이들은 그게 자랑인양 알겠습니다 하고 닥치고 복종한 결과가 세월호 참사부터 대구 지하철 참사 등등이죠.
사실 맞는 말이긴 한데 정말 개인적인 원한 없이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역사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시험 문제에 뭘 낼지만 고민하는 게 센징이들인데 역사에서 교훈을 찾는다는 거는 센징이들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단기적인 암기할 것들만 쳐외우고 하면서 지들이 역덕, 사학 좆문가인양 행세하는 거 보면 진짜 센징이 새끼들 죽여 버리고 싶어지죠. 시험문제에 나올 것만 달달달 외우는데 교훈을 찾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냥 전근대 인서울 + 지방토호카르텔 앙시엥레짐은 궤멸시키고(한 수십만 단위), 완전히 새로 짓는것이 그나마 더 나을 거 같네요.
개중 대안으로 가능하다보는게 2060년대즈음의 초인공지능을 이용한 기술정변인데, 그전에도 복지정책을 제외한 분야에서 국가 권한과 권위를 최소화하고 적절한 절차와 권한, 외국 시민단체나 국가, 직접민주주의 시민에 의한 감시체제가 가능하다면 불완전하게나마 개선하는 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