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반도 새뀌들이 미개한 병신이 된 원인중 하나가 "참고 기다려라"라는 ㅈ벵신같은 소리를 쳐듣고 잘따르기 때문이다.

그게 아마 무의식적으로라도 복종이 생활화되서 그런 거 같습니다. 자기가 죽기 직전인데도 윗사람이 그냥 참아라 하면 네 이러고 참다가 죽는데 결국에는 아무 의미 없는 개죽음이 되어 버리는 거죠. 막말로 내가 죽기 직전인데 말 안들었다고 징계를 때리든 깜방을 보내든 그런 거 ㅈ까 하면서 반항하더라도 살려고 발악하는 게 정상인데 그냥 똥개 훈련마냥 먹이를 눈앞에 두고 기다려 하고 참고 먹어 라고 할 때 먹는 개처럼 사는 게 센징이들이니까요. 개한테 그러면 백퍼 물겠죠. 근데 센징이들은 그게 자랑인양 알겠습니다 하고 닥치고 복종한 결과가 세월호 참사부터 대구 지하철 참사 등등이죠.

와 진짜 할말을 잃었다. 그놈의 숫자놀음 때문에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아몰랑 할 수 있다는 게 놀랄 뿐이다. 한두번 있는 일은 아니지만 센징이 새끼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이런 걸 더 대담하게. 대놓고 할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

헬반도 새뀌들이 미개한 병신이 된 원인중 하나가 "참고 기다려라"라는 ㅈ벵신같은 소리를 쳐듣고 잘따르기 때문이다.

학교는 글을 배우는 곳 이지 일하로 중소기업 이나 대기업 다니는 곳 이 아님 비정규직 으로 부려 먹고 월급은 정시직 보단 적개 나옴 우측건 다른 중소기업 과 대기업 차이가 남 퍼옴 거 한예로 

내가 위에 쓴글 읽어바

이 미친 유슬라믹 스테이트는 AGM-114 헬파이어를 머가리에 하나씩 꽂아서라도 바꿔야된다. 안바뀌면 궤멸시키고 새로 지어야지.

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헬센진보다 걍 또라이네요. 무슨 군대도 아니면서 기합을 주다니..

죠센징의 행정은 와꾸만 있고 본질은 없다. 그게 센징의 한계다.

센태계야 흘러라 흘러

기대조차 하지 않아서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다

교육부 세계에서 제일가는 쓰레기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