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허경영
15.08.26
조회 수 1085
추천 수 9
댓글 15








http://i.imgur.com/flNbBGQ.jpg




녹색성장 실현!






  • 저러는데도 이맹박은 떵떵거리면서 살겠지 어휴..
  • 강꼬꾸데쓰
    15.08.26
    좀도둑 1만명, 강도 1천명, 서민 등치는 사기꾼 1백명을 다 합해도 이명박의 죄를 넘지 못하는데....구치소는 커녕 떵떵거리지요...
  • 그러니깐 웃긴게 한명숙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중립인데 1000억단위 비자금은 잡지도 않으면서 정치적으로 상당히 작은 액수만 잡고있음ㅋㅋ

    진짜 저거에 속는 국민도 무지하죠..
  • 이스마엘
    15.08.27
    애초에 한명숙건도 받았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데 지들끼리 정황 만들어서 집어쳐넣은거지 ㅋㅋㅋㅋ
  • 아니 머 동생 전세자금 1억 그걸로 물타기하고
    같은 '한'씨여서 정황상 줬을꺼라는 개소리ㅋㅋ

    그걸 곧이곧댇노 믿는 사람들...

    언론이 진짜 개 쓰레기임
  • 갈로우
    15.08.26
    중국인줄 알았네
  • John
    15.08.26
    중국 ㅋㅋㅋㅋㅋㅋ
  • 헬조센노예사육장
    15.08.26
    녹차라떼...
  • 경상도, 그것도 안동 사람이지만 여당도 야당도 아닌 입장에서 말하자면
    사대강 사업 자체는 시간을 더 들여 찬찬히 작업을 했더라면 나름 성공했을지도 모르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자체는...그걸 사람이 아닌 쥐가 만졌으니 이꼴이 된것...
  • 지금 개좆된거 맞음??

    하 시바 미친 한국
  • wlzmwldhs01
    15.08.27
    사업자체는 성공했을지도 모르는 사업이 쥐가 만져서 그렇다는데 십분 동의하며, 이는 쥐의 무능함 때문이 아니며 오직 쥐의 의도 때문이죠. 애당초 대운하사업이 축소된다고 사대강사업으로 대체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대운하사업은 내거는 표면적목표가 첫째로는 물류혁명이요, 둘째로는 관광이며 셋째나 되야 겸사겸사 강수정비였죠. 근데 그 사업이 여론에 부딫친다고해서 강수정비를 골자로 하는 사대강사업으로 바뀔 수가 없죠. 정말 대운하사업이 내건 목표대로였다면 대운하사업은 내륙거점공항사업같은걸로 바뀌었어야죠.
    대운하사업이 축소된다고해서 그게 자연스럽게 사대강사업이 된다는거 자체가, 사업의 실제목표가 '늬들이 뭐라하든 우린 일단 강을 가지고 토목질을 해야긋다'가 다였다는 의미죠.
  • blazing
    15.08.27
    이거 강 관리하는곳에서 일하고있어서 리플 달아드립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보가 증설되지 않았더라면 경남권도 올해 헬조선 중앙지역처럼 가뭄으로 아주 죽어나갔을겁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공법들이 대거 투입되고, 대형 건설사들이 전담하여 했어야 할 대규모 사업들을 죄다 하청을 줘 버리고 그것에 대해 제대로 감독하지도 않고 콩꼬물 얻어쳐먹은 환경부의 죄가 가장 큽니다. 이에 대해 현재 수자원공사에서는 4대강 사업 후속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John
    15.08.27
    먼 개소리여. 영남에는 비가 자주 와서 걍 그런건데. 중부랑 남부는 틀리당께. 남부는 기후가 아열대로 바뀌면서, 지열에 의한 복사덕분인지 저녁해지고나면 이제 비옴.
  • blazing
    15.08.28
    아닙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변공간 재정비 및 수로정비, 관개시설 확충 등으로 인해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의 효과가 나타난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걸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자연물들과 공존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고 시공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건설사들이 일언반구도 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죠.
  • John
    15.08.28
    농업용수 드립치시는거 보니까 기본적인 경작지통계도 봇 보신듯. 수변공간재정비핑계로 농토자체가 줄어서요. ㅋㅋㅋㅋ 낙동강하류쪽에 농토 다 발살내놨는데, 아는 사람이 그 쪽에서 농사짓던 집사람이라서, 농토발살내놔서 농수수요자체를 박살내면서 농업용수 안정공급 드립치면 개가 웃죠.
    4대강 자체는 기만적인 장난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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