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그만두고 4개월째 놀고있다.
거지같은 부모라는 인간은 아무데나 들어가란다.
아무거나 열씸히 하다보면 올라가는거라고 ㅋㅋㅋ
원하는데서는 안불러주는법이라고 ㅋㅋㅋ
일하면서 실력 쌓다보면 세상이 찾아준덴닼ㅋㅋ
내가 뭘 전공했는지 내가 뭘하려하는지는 물은적도 없는 인간이 맨날 돈타령하면서 돈벌어오랜다
그렇게 돈이좋으면 젊을때 새끼들버리고 돈많은남자 잡던가 ㅋㅋㅋ
고정급이라도 주는 공장이라도 들어가던가
돈 쥐뿔도안되는 자기가 좋아하던일만 평생잡고서 가지같이 사는 주제에 나한테는 아무거나해서 돈벌란다
거기서 돈벌어서 하고픈거 하랜다 ㅋㅋㅋㅋ
그게아니면 공무원을 하라는데 공무원 아무나하낰ㅋㅋ
고시원생활에 학원에 특강에 그게 다 돈인뎈ㅋㅋ
독학해서 하랜다 ㅋㅋㅋㅋ 서연고애들도 요즘 9급만 붙어도 좋다고 달려가는 세월에
무식하고 무지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는 관심도 없는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