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와 학살자와 그 가족들과 또 그들을 숭배하는 집단들...
제 외국인 친구한테도 독재자가 호화롭게 살고 지지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하자 완전 한국은 나치스라고 욕하더군요. 독일에서 그런짓 했다가는 네오나치 타이틀이 평생 따라다닌다는데 참... 그 친구는 한국의 현실을 듣고 나서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Bastard라고 하더군요
한국은 유권무죄 무권유죄가 성립되는 나라입니다. 약자는 힘이 없습니다. 약자는 닥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강자가 힘이 쎄니까 약자는 사회에서 무시받고 아무도 약자를 신경쓰지 않거든요
막살 학살자의 피해자는 폭도라고 욕을 먹고... 그리고 학교에서 왕따당한 사람도 왕따가 못나서 따돌림 당했다고 되려 욕먹는 세상이고 오히려 일진들이 잘나가는 세상인데
하나만 덧붙여 얘기하자면 저 초중딩때 괴롭히던 놈들 페북 보니까 아직도 완전 잘살더군요. 여자끼고 술마시고 페북 친구도 완전 많고... 저야말로 무권유죄의 피해자죠
탈조선을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손을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이 여러분을 버렸으면 여러분도 간단하게 버리시면 됩니다. 탈조선을 희망하는 분들은 잘 생각한겁니다
"여자끼고 술마시고 페북 친구도 완전 많고" 이거 를 잘사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좀 심각하네요 ㅋ
지금은 (센진기준) 잘나가는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아마 운명이 다 정해져 있을겁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인생에 변수라고는 없이, 가는길로 가다가 자영업이나 하는걸 볼수 있을거요 ㅋ
자영업 홍보한다고, 많이 와달라고 페북에 광고할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