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절망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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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4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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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민들이 죽어나가는 헬반도 클라스






  • 저는 공부를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오나,
    옆동네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현대적 정부의 역할은 강자로 부터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아니 봉건정부의 존재명분도 그랬다고 합니다.
    물리적 폭력으로 부터 보호!
    돈이란 생존적 강함으로 부터 보호!

    그런 역할을 못하고 강자만을 위한다면,
    그것은 정부가 아닙니다. 현대적 정부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봉건정부라고 하셨어요. 그런 정부는 "철추"를 내리쳐야 한데요.

    그 "철추"를 철공소에서 제조하실 것같은 장군님들~
    "블레이징"장군님!
    "달마시안"장군님!
    존경합니당~~~

  • 헬조선 노예
    17.03.04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원래 관련통계를 주의깊게 보다 보면 이런 현상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겠지요. 
    1996년 이후로는 그래왔습니다.
  • ㅇㅇ
    17.03.05
    중요한거는 아무도 대책마련을 못하고 하려하지않는다는거
    각자도생이 쓸데없이 나온말이 아니다
  • 내가 경제 문제 이야기할 때마다 공무원 이야기하는데 이게 그냥 나오는 말은 확실히 아닌 거 같다. 어차피 경제 어렵다는 거는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다들 아니까. 근데 문제는 경제가 어려워서 나라가 오늘내일하는데도 망해가는 나라의 마지팍 피 한 방울이라도 빨아먹으려는 헬조선 공시충 새끼들이 해가 지날수록 늘어난다는 게 문제지. 망해가는 나라 살리는 건 아웃오브안중이고 망하기 전까지 내가 살아남기만 한다면 국세를 삥땅치든 대놓고 횡령, 배임하든 알 바 아니라는 미개하고 사악한 센징이 새끼들이 살려고 억지로 공무원 하는 그게 ㅈ같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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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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