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조센즹들아 !!!
유관순 누나가 왜 죽었습니까?
그분은 신식 교육 서양식 교육을 받은 신여성이었습니다
그녀가 원한건 일제로 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일제의 억압적 통치로 부터의 독립입니다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계몽주의자 였던 거죠
일제가 조선을 병합 하지 않았더라면
이조 왕가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고
일제에 의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이승만 자유당 정권 박정희 전두환 군부 독재 정권에 의해
돌아가셨을 겁니다
저는 삼일절 광복절 태극기 달지 않습니다
무슨 염치로 우리가 그걸 기념하나요?
지금의 일본을 보십시오 각종 제도와 문화가
아시아에서는 가장 자유롭지 않습니까?
개인주의가 강하고 각종 법률도 국민에게 자유를 보장하죠
유관순 누나는 일제 치하를 벗어 나면 우리민족끼리 잘 해낼수 있을 거라 생각 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조선인은 근본적으로 미개합니다
유관순 누나 같은 분만 저같은 사람만 있다면 유관순 누나의 생각이 참이 되겠죠
우리 헬조선에서는 각종 법률이 아주 깐깐하게 서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야동도 보지마라 강제로 징집해서 노예로 부리고
자유로운 합의에 의한 성매매도 못하게 막고
그 뿐 만이 아니죠
도덕 윤리 가치관 예절 관습 전통 이런 것들이 얼마나 까다로우며 그것이 서민들을 억압하고 있습니까?
북조선은 더하죠 세계 최악의 국가 아닙니까?
그나마 미국이나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켰기에 이정도라도 누리는 겁니다 ( 물론 이건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경제 국방 안보 정치 그런거 생각 안해요
탈권위주의 이거 하나면 노무현이 예수님에 버금가는 존재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그도 주변의 기득권에 의해 끌려다니며 원치 않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던 때도 있지만
그래도 탈 권위주의 로 기득권에 대항 하다가
이슬처럼 사라졌어도 그분의 정신 하나는 인정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적은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븍한도 중국도 아닙니다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는 노예 마인드와 기득권자에 의한 사상적 세뇌 입니다
이 세뇌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노예로 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