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7.02.28
조회 수 1558
추천 수 19
댓글 14








2017-02-28.jpeg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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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고살자Best
    17.02.28
    충분히 살해충동 일어나죠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층간소음? 사람미치게해요
    서로간의 배려로 편안한 생활하면 되는데
    도가 지나친 이기심으로 죽임을 당했으니
    인과응보 죠
    당해도 쌉니다
    그러게 세네번 말할때 말을 듣지
    사람을 호구로 보고 얼마나 씹어댔으면
    사람이 돌아서 살인을 저지를까
    전 피해자 보다 가해자가 불쌍하네요
    제발 세네번 말하면 말귀를 처 알아들으세요
    충분히 해줄수있는 배려인데 시발년들
    이기적인 인간은 죽임당해도 쌈

  • 애새끼가 떠들고 다니든 깽판 치고 다니든 해도 그냥 방관하기만 하는 맘충 새끼들은 죽여 버려야 하죠. 진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헬조선 현실에서는 내가 살인범이라며 욕을 먹고 감방까지 가는 게 문제지만.
  • 윗집여자도 쫌 아이에게 주의를 주면 될것을 ㅠㅠ

    그렇다고 사람을 칼로 X한 아래층 남자는 정신병자.
    밤새도록
    흑염소가 메에에애
    강아지가 멍멍멍
    거위가 꿔게궥 꿔게궥
    오리가 꽥꽥 꽥꽥
    닭이 꼬꼭 꼭고곡
    칠면조가 골골골
    개구리가 개골개골
    부엉이가 부엉부엉 노래해도

    옆집 여동생이나 할머니는 아무말이 잘자는데...
  • 탈출이답
    17.03.01
    충분히 주의를 줬는데도 안듣는다는건 그냥 사람을 호구새끼로 본다는건데 당연히 죽여야죠.
  • 어느 정도는 맞는 말씀이기는 해요
  • 충분히 살해충동 일어나죠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층간소음? 사람미치게해요
    서로간의 배려로 편안한 생활하면 되는데
    도가 지나친 이기심으로 죽임을 당했으니
    인과응보 죠
    당해도 쌉니다
    그러게 세네번 말할때 말을 듣지
    사람을 호구로 보고 얼마나 씹어댔으면
    사람이 돌아서 살인을 저지를까
    전 피해자 보다 가해자가 불쌍하네요
    제발 세네번 말하면 말귀를 처 알아들으세요
    충분히 해줄수있는 배려인데 시발년들
    이기적인 인간은 죽임당해도 쌈

  • 소음이라는 것이 반드시 나뿐건가요?
    트럭이나 버스가 지날갈때 소음이 저로서도 극혐이에요.
    제가 돌보는 염쉥쉥(흑염소이름)도 장애우에요.
    새끼때 다죽어가는 것을 데려다가 치료해서 살려났어요.잘은 모르겠는데 지금도 맹인같아보여요.잘못보는 것같아요.
    새끼때 몇일동안 아프다고 메에에하고 밤새도록 울어댔는데 처음엔 소음이더니 1~2일후 적응되고 자장가 (?)같이 들렸어요.
    옆집 할머니도 처음엔 시끄럽다고 내다버리라고 했는데 2일후에는 아무 말씀 안하더군요.
    소음은 어디에나 있지않나요. 적응하고 자장가로 받아드리면 안될까요?
  • 헬조선 노예
    17.02.28
    학교시러,집에서게임이조아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애새끼가 떠들고 다니든 깽판 치고 다니든 해도 그냥 방관하기만 하는 맘충 새끼들은 죽여 버려야 하죠. 진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헬조선 현실에서는 내가 살인범이라며 욕을 먹고 감방까지 가는 게 문제지만.
  • 소음이라는 것이 반드시 나뿐건가요?
    트럭이나 버스가 지날갈때 소음이 저로서도 극혐이에요.
    제가 돌보는 염쉥쉥(흑염소이름)도 장애우에요.
    새끼때 다죽어가는 것을 데려다가 치료해서 살려났어요.잘은 모르겠는데 지금도 맹인같아보여요.잘못보는 것같아요.
    새끼때 몇일동안 아프다고 메에에하고 밤새도록 울어댔는데 처음엔 소음이더니 1~2일후 적응되고 자장가 (?)같이 들렸어요.
    옆집 할머니도 처음엔 시끄럽다고 내다버리라고 했는데 2일후에는 아무 말씀 안하더군요.
    소음은 어디에나 있지않나요. 적응하고 자장가로 받아드리면 안될까요?
  • 위천하계
    17.03.01

    사실 님 말이 맞긴하죠.

    지루하고 끝이 없을것같은 인생에. 뭔가 재미있는, 신선한 자극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것이니.

     

    그런데 헬조선에는 그만한 여유가 없는사람이 대부분이에요.

     

    헬조선에서 "집" 이라는 것은. 회사에서,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심리치료의 장소" 의미가 강해요.

    일종의 병실이라고 봐도 되죠.

     

    사고나서, 병에 걸려서 병실에 누워있는데 옆에서 떠들면 아주 성가시겠죠? 

     

    그것도 떠드는 내용이 흥미로운 것도 아니고, 센진들이 늘 하는 "뒷담까고, 오지랖 넓은" 그런 얘기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싫겠습니까.

    애가 떠들고 뛰는 소리에서도 헬센스러움이 느껴질 지경이니. "방관하면 죽여버린다"느니 하는것도 이해 못할건 없죠.

     

    글을 보아하니 님은 시골 주택에 사는것같은데. 그게 가장 정상적이고 좋은거에요.

    헬조선의 도시라는 것은. 확고한 목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문제될 게 없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정신 파괴의 장소에요.

  • 17.03.01
    닭장이 따로없네
  • 위천하계
    17.03.01

    땅이 좁아서 생기는 문제.

    + 헬조선에 살면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

     

    스트레스 쌓이고 우울증이 생기면.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도 신경쓰여서 정신이 혼란해지고 그럼.

    사실은 정신이 혼란해지는 원인은 머리카락 때문 만은 아니겠지만.

  • 샹그리라
    17.03.02

    전 소음문제관련법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소음문제는 끽해야 민사로 밖에 처리가 안되는데 법을 강력히 제정해서 소음이 일정 데시벨 이상 이상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발생할 경우 벌금을 세게 물린다던지 주민 대다수가 피해를 입을 정도로 정말 심할 경우 입주민들의 일정 비율 이상이 동의할 시에 강제로 퇴거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아파트에서 개 수십마리를 키우는 내용이 나왔는데 이웃주민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몇 개월을 그 집에 가서 따졌는데도 해결이 안되자 심지어 아랫층 남자는 주변 모텔에 월세로 들어가 사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주민들이 경찰과 구청에 항의해봐도 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서 그냥 너네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도 '헬조선은 진짜 답이 없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헬조선에서 가장 흔한 주택이 아파트인데다가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데 마땅한 대책과 법 하나 없다는 게 참... 나라꼬라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 Kaboyi
    17.03.02
    그러니 탈조선해서 개인집에서..
  • 아지매들은 왜 아파트에서 살려고 이 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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