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 못배운 부모가 있고 배운자식이 있는데, 그 배운 자식이 아이를 낳았으면, 그 못배운 부모가 자신의 자식(즉 손주) 에게 끼칠 악영향을 알기에, 어떤식으로던 그 배운 자식은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기에 자신의 부모(조모부)로 부터 철저하게 차단시킬 것이다. 더더욱 관계는 소원해져 갈 수 밖에 없다. 조모부의 부조리한 꼰대 사상과 이성에 기반하지 않은 짐승에 가까운 윽박지름과 고리타분해서 현세계에 적용시키기 힘든 훈계는 자식인 나 자신은 참아 왔어도, 절대 내 자식(손주)에게 영향을 끼치게 하기 싫거든. 현명함과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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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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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1245 | 18 |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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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나 김해지역에 일본이 한 짓, 니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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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801 | 18 | 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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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자식 못배운 부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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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상태 | 2666 | 18 | 201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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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1661 | 18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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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알못 애국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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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 1789 | 18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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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강아지 훈련소.jpg(혐오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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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1696 | 18 | 201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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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0년대의 땅개 모습이다 이 국방부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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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징 | 2143 | 18 | 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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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세끼들이 어딜 도망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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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1596 | 18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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